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2944 2018년 8월 27일(불행하여라,너희 눈먼 인도자들아!) 2018-08-27 김중애 1,5600
123520 9.17.저는 상관 밑에 매인 사람입니다. - 양주 올리베다노 이영근 신부 |1| 2018-09-17 송문숙 1,5601
123663 2018년 9월 22일(좋은 땅에 떨어진 것은, 말씀을 간직하여 인내로써 ... 2018-09-22 김중애 1,5600
124992 2018년 11월 10일(너희가 불의한 재물을 다루는 데에 성실하지 못하면 ... 2018-11-10 김중애 1,5600
125026 11.11.연중제 32주일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|1| 2018-11-11 송문숙 1,5602
125951 12.13.말씀기도 -하늘나라는 폭행을 당하고 있다. - 이영근신부 2018-12-13 송문숙 1,5601
12673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1.12) 2019-01-12 김중애 1,5605
127074 연중 제3주일/선포되는 말씀의 은혜/강 길웅 신부 2019-01-25 원근식 1,5601
127354 2.5.복을 빌어주는 사람 -반영억 라파엘신부 2019-02-05 송문숙 1,5604
127433 ♥다윗의 마지막 말♥(2사무엘23,1-39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1| 2019-02-08 장기순 1,5601
127640 지금 내 영혼은 하느님을 향하고 있는지? 2019-02-16 강만연 1,5603
127824 2019년 2월 24일(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 ... 2019-02-24 김중애 1,5600
129403 「오늘처럼 하느님이 필요한 날은 없었다」 / 프란치스코 교황 지음 |1| 2019-04-30 이정임 1,5602
130319 ■ 거저 받았기에 거저 주어야만 / 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 |2| 2019-06-11 박윤식 1,5602
13079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19-07-03 김명준 1,5603
133059 연중 제27주간 수요일 |11| 2019-10-08 조재형 1,56010
133667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 16,"하다"의 반대말은 ... |2| 2019-11-05 정민선 1,5601
134390 ◆ 하느님 자비의 5단 기도 멋진 성우의 목소리와 함께 2019-12-07 이재현 1,5600
134856 ★ 천사와 사제를 한자리에서 만나게 된다면 |2| 2019-12-25 장병찬 1,5600
134887 그제야 무덤에 먼저 다다른 다른 제자도 들어갔다. 그리고 보고 믿었다 |2| 2019-12-27 최원석 1,5604
138421 개신교 신자지만 그리스도의 향기가 묻어 나는 분을 조금 전에 뵀습니다. |1| 2020-05-22 강만연 1,5602
139833 헤로데는 사람을 보내어 요한의 목을 베게 하였다. 요한의 제자들이 예수님께 ... 2020-08-01 주병순 1,5601
140171 그렇다면 누가 구원받을 수 있는가? |1| 2020-08-18 최원석 1,5602
140513 '우리를 코로나에서 구하소서!' 2020-09-03 이부영 1,5601
140887 목숨을 바치는 사람 |1| 2020-09-20 최원석 1,5602
14184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1.02) 2020-11-02 김중애 1,5603
145361 뉘우치는 영혼이 하느님을 더 사랑함 2021-03-18 김중애 1,5601
14669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5.10) 2021-05-10 김중애 1,5608
146944 ♥聖女 김아기 아가타님..9위 순교자 중에서 (순교일; 5월 24일) 2021-05-19 정태욱 1,5601
15049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0.22) |1| 2021-10-22 김중애 1,56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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