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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8552 60여년 만에 고향에 돌아온 군인 2012-06-26 유재천 1450
188551 [직장인] 5. 보복은 값비싼 댓가를 요구한다 2012-06-26 조정구 1580
188550 [채근담] 5.귓속에 항상 거슬리는 말을 듣고 2012-06-26 조정구 2240
188548 난 여자분이 사제 서품된다면 그 분에게는 고해성사를 안볼꺼 같습니다. |12| 2012-06-26 구본중 4930
188556     여성사제를 논하기 전에... 2012-06-26 곽일수 2100
188558        Re:여성주례 '화제의 현장' |1| 2012-06-26 신성자 3060
188547 노랑어리연꽃과 바위 그리고 참새 |2| 2012-06-26 배봉균 2670
188543 참 좋은 선물 2012-06-25 장선희 1870
188541 미스테리한 남자...그리고 성물의 처리에 대해 주변에 알려야 겠어요 |11| 2012-06-25 이미애 4360
188540 왜 이러는 걸까요? |2| 2012-06-25 임덕래 3230
188539 예수님의 길은 예수님께 가는 것 [좁은 문] 2012-06-25 장이수 1200
188542     '하느님의 이름'에 대한 가톨릭 교리 2012-06-25 장선희 1050
188537 더 대단한 장면 ㅣ 엄마는 강하다 !! 2012-06-25 배봉균 3300
188534 불의한 개와 더러운 돼지 [그대로 있어라] 2012-06-25 장이수 1130
188532 천주교 신자 맞습니까? |6| 2012-06-25 지요하 5910
188530 비판해야 내눈의 들보도 보인다. |4| 2012-06-25 고창록 2680
188545     Re:비판해야 내눈의 들보도 보인다. 2012-06-26 신성자 1100
188526 여성에 대한 예수의 시각 "참된 제자는 누구?" |12| 2012-06-25 신성자 3130
188525 [교황 베네딕토] 하느님과 함께 하면 불가능이란 없다 2012-06-25 조정구 1540
188524 방금 촬영해온.. 조금 놀라운 장면 !! 2012-06-25 배봉균 2320
188521 [직장인] 4. 당신의 삶을 전환시킬 수 있는 말 2012-06-25 조정구 940
188519 <28차 젊은이 성령안에 새생활 피정>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^^ 2012-06-25 강주연 1750
188518 ♬ 가거라 삼팔선아 ♪ 2012-06-25 배봉균 2350
188514 [채근담] 4. 권세나 名利의 紛華를 가까이 하지 않는 2012-06-25 조정구 1890
188512 북극곰!! 어디로 가야 하나? 2012-06-25 구미선 1780
188510 6월에 꿈꾸는 사랑 / 이채시인 2012-06-25 이근욱 1060
188509 들보를 지닌 눈은 ㅡ 남을 심판하지 말라 2012-06-25 장이수 1100
188507 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. 2012-06-25 주병순 900
188506 유아때 살던 집 2012-06-25 유재천 2120
188504 예수님 2012-06-25 권희숙 1630
188503 굽어살피소서..제발 2012-06-25 이건철 2290
188499 6. 25 전쟁 62주년 |2| 2012-06-25 김광태 1,1120
188498 지식채널e 용서의 조건 (재업) 2012-06-25 김경선 2020
188497 MBC / 천황을 살려라-도쿄전범재판의 흑막 2012-06-25 김경선 21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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