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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분이 계시기에 세상은 아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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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1-15 |
양승국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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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이라는 감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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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2-01 |
박용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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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전과 동동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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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2-09 |
양승국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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●자기부정(거룩한 무관심)의 세단계와 작용(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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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1-17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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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그리스도의 상처가 우리에게 주는 평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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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6-07 |
김혜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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※ 365일 당신을 축복 합니다- 11월 12일 『자기희생』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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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11-12 |
김동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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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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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6-08 |
이미경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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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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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8-11 |
이미경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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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구든지 첫째가 되려면 모든 이의 꼴찌가 되어야 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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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5-17 |
최원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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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.28.♡♡♡ 주님과의 깊어지는 사랑 - 반영억 라파엘신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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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0-28 |
송문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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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려워하지 말고 마리아를 아내로 맞아들여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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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12-18 |
최원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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삶에 적용되는 멋진 생각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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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7-12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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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년 7월 16일(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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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7-16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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역경을 다루는 지혜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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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8-03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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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군가 나를 위하여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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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8-04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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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685) ‘18.8.23.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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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8-23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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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하느님 구원사업에 참여하신 원죄 없는 성모님 / 복되신 동정 마리아 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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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9-08 |
박윤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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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.16.나의 신앙 고백 - 반영억라파엘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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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9-16 |
송문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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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년 9월 22일(좋은 땅에 떨어진 것은, 말씀을 간직하여 인내로써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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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9-22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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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년 11월 10일(너희가 불의한 재물을 다루는 데에 성실하지 못하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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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1-10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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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.11.연중제 32주일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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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1-11 |
송문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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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년 11월 18일(사람의 아들은 자기가 선택한 이들을 사방에서 모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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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1-18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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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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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1-26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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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1.1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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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1-12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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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5.복을 빌어주는 사람 -반영억 라파엘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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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2-05 |
송문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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♥다윗의 마지막 말♥(2사무엘23,1-39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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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2-08 |
장기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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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 내 영혼은 하느님을 향하고 있는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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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2-16 |
강만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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승천하신 마리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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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5-08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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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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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6-19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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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1202번의 이야기를 리메이크 한번 해봤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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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7-19 |
강만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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