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072 그분이 계시기에 세상은 아직 |8| 2005-01-15 양승국 1,55617
9286 사랑이라는 감정 |2| 2005-02-01 박용귀 1,55612
9387 파전과 동동주 |6| 2005-02-09 양승국 1,55622
86598 ●자기부정(거룩한 무관심)의 세단계와 작용(1) 2014-01-17 김중애 1,5561
8970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그리스도의 상처가 우리에게 주는 평화 |2| 2014-06-07 김혜진 1,55614
92623 ※ 365일 당신을 축복 합니다- 11월 12일 『자기희생』 2014-11-12 김동식 1,5560
97280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5-06-08 이미경 1,55612
98571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 2015-08-11 이미경 1,5568
104372 누구든지 첫째가 되려면 모든 이의 꼴찌가 되어야 한다 2016-05-17 최원석 1,5560
107725 10.28.♡♡♡ 주님과의 깊어지는 사랑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3| 2016-10-28 송문숙 1,55612
116914 두려워하지 말고 마리아를 아내로 맞아들여라 2017-12-18 최원석 1,5561
121897 삶에 적용되는 멋진 생각들... |1| 2018-07-12 김중애 1,5560
122006 2018년 7월 16일(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.) 2018-07-16 김중애 1,5560
122398 역경을 다루는 지혜. 2018-08-03 김중애 1,5560
122422 누군가 나를 위하여. 2018-08-04 김중애 1,5562
12283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685) ‘18.8.23.목 2018-08-23 김명준 1,5563
123264 ■ 하느님 구원사업에 참여하신 원죄 없는 성모님 / 복되신 동정 마리아 탄 ... |1| 2018-09-08 박윤식 1,5561
123487 9.16.나의 신앙 고백 - 반영억라파엘신부 |1| 2018-09-16 송문숙 1,5562
123663 2018년 9월 22일(좋은 땅에 떨어진 것은, 말씀을 간직하여 인내로써 ... 2018-09-22 김중애 1,5560
124992 2018년 11월 10일(너희가 불의한 재물을 다루는 데에 성실하지 못하면 ... 2018-11-10 김중애 1,5560
125026 11.11.연중제 32주일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|1| 2018-11-11 송문숙 1,5562
125250 2018년 11월 18일(사람의 아들은 자기가 선택한 이들을 사방에서 모을 ... 2018-11-18 김중애 1,5560
125492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. 2018-11-26 주병순 1,5561
12673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1.12) 2019-01-12 김중애 1,5565
127354 2.5.복을 빌어주는 사람 -반영억 라파엘신부 2019-02-05 송문숙 1,5564
127433 ♥다윗의 마지막 말♥(2사무엘23,1-39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1| 2019-02-08 장기순 1,5561
127640 지금 내 영혼은 하느님을 향하고 있는지? 2019-02-16 강만연 1,5563
129557 승천하신 마리아 2019-05-08 김중애 1,5561
130487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. 2019-06-19 주병순 1,5560
131205 131202번의 이야기를 리메이크 한번 해봤습니다. |1| 2019-07-19 강만연 1,55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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