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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0717 *▶ 툿찡 포교 베네딕토 수녀회 대구 수녀원- († 사순 제2주간 화요일* ... |3| 2017-03-13 김동식 1,5573
11663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 우리의 기도 (1425) '17.12.06 ... |1| 2017-12-06 김명준 1,5572
116992 12.22.기도.“당신의 자비를 ”기억하시어" -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... |1| 2017-12-22 송문숙 1,5570
122957 8/28♣여러분은 성공한 사람들입니다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) |3| 2018-08-28 신미숙 1,5577
123112 ■ 지금 여기에서 그분의 기쁜 소식을 / 연중 제22주간 월요일 |1| 2018-09-03 박윤식 1,5570
123311 KBS천상의 콜랙션를 보고... 2018-09-09 주화종 1,5570
123411 9/13♣복음적 바보가 되는 것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) |1| 2018-09-13 신미숙 1,5573
125189 11.16.말씀기도-"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살릴 것이다."= 반영억 ... 2018-11-16 송문숙 1,5571
125611 ■ 마무리와 시작은 하느님의 은총 / 연중 제34주간 토요일 |2| 2018-12-01 박윤식 1,5572
125951 12.13.말씀기도 -하늘나라는 폭행을 당하고 있다. - 이영근신부 2018-12-13 송문숙 1,5571
126738 그분은 커지셔야 하고 나는 작아져야 한다 |1| 2019-01-12 최원석 1,5572
128152 ■ 유혹을 물리쳐야만 나만의 새로움이 / 사순 제1주일 다해 |3| 2019-03-10 박윤식 1,5572
131186 ■ 멍에로 짐 진 우리에게 그분의 안식을 / 연중 제15주간 목요일 |2| 2019-07-18 박윤식 1,5572
138148 마르코복음 단상/아침을 여는 3분 피정/37 2020-05-11 김중애 1,5571
138834 믿음의 눈 으로 보라. 2020-06-11 김중애 1,5571
139833 헤로데는 사람을 보내어 요한의 목을 베게 하였다. 요한의 제자들이 예수님께 ... 2020-08-01 주병순 1,5571
13998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8.09) 2020-08-09 김중애 1,5575
139989 <하늘 길 기도 (2403) ‘20.8.10.월.> 2020-08-09 김명준 1,5571
140171 그렇다면 누가 구원받을 수 있는가? |1| 2020-08-18 최원석 1,5572
140513 '우리를 코로나에서 구하소서!' 2020-09-03 이부영 1,5571
141927 11.6.“어떻게 하지? ~옳지, 이렇게 하자.~사람들이 나를 저희 집으로 ... 2020-11-06 송문숙 1,5572
145209 포기할 줄도 알아야 한다. 2021-03-12 김중애 1,5572
149931 <하느님께서 손수 지으신 것이 거룩하다는 것> 2021-09-23 방진선 1,5570
154219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부모를 버리지 않으면 부모를 사랑할 수 ... |1| 2022-04-04 김 글로리아 1,5574
154780 5.1.“와서 아침을 먹어라.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. |1| 2022-04-30 송문숙 1,5572
15518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5.20) |1| 2022-05-20 김중애 1,5574
155993 너는 베드로이다.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. |1| 2022-06-29 주병순 1,5570
807 십자가의 은총 |1| 2006-09-29 김유철 1,5571
2227 20 11 05 (목) 평화방송 미사 코의 인두와 부비동을 집중적으로 다스 ... 2021-01-11 한영구 1,5570
2710 나의 마지막 날을 생각하며(연중 21주 목) 2001-08-30 상지종 1,556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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