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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2760	오늘 복음과 관계 먼 생각 하나(9/11)	2001-09-10	노우진	1,776	7
2795	감명깊은 글 하나	2001-09-20	이 준균	2,202	7
2805	아이 키우기가 어려워서...(9/22)	2001-09-21	노우진	1,792	7
2809	실패의 원인들	2001-09-22	이인옥	1,818	7
2825	예수, 아무도 정확히 몰라야한다	2001-09-27	이인옥	2,068	7
2826	마음의 여유	2001-09-28	박종해	1,936	7
2832	[독서]천사라는 명칭은...	2001-09-29	상지종	2,133	7
2845	얼굴 마담?	2001-10-04	이인옥	2,012	7
2885	퇴마록	2001-10-13	이인옥	1,938	7
2924	화사한 나비의 유혹	2001-10-31	이수현	1,762	7
2942	눈물겨운 책에 관한 묵상	2001-11-10	이풀잎	1,998	7
2974	기다림이 시작되는 날에는...	2001-12-02	박미라	2,180	7
2992	성모님 도와 주세요!!!	2001-12-08	배군자	1,796	7
2996	그의 길을 고르게 하여라	2001-12-09	장영자	1,958	7
3010	한 마리 잃은 양을 찾아서...	2001-12-11	이민원	1,407	7
3014	참다운 어른(12/11)	2001-12-11	이영숙	1,604	7
3060	우리 만남은 우연이 아니야.	2001-12-21	이인옥	2,209	7
3086	가장 복된 노인	2001-12-30	이인옥	1,879	7
3091	한 해를 보내며 감사드립니다.	2001-12-31	박미라	2,176	7
3092	다시 시작하자는 마지막 날의 말씀	2001-12-31	이인옥	2,093	7
3150	행동하는 양심, 촘스키 교수	2002-01-13	이풀잎	1,859	7
3155	하느님의 나라가 오시며	2002-01-14	이인옥	1,910	7
3175	왜 하필 죄인을 부르시는가?	2002-01-19	이인옥	2,025	7
3268	묵상 : 그 아들의 소리	2002-02-15	이풀잎	1,500	7
3288	기적....	2002-02-20	마리헬렌	2,083	7
3309	주님 뜻대로	2002-02-27	김태범	1,618	7
3379	증언하는 삶....	2002-03-13	노건우	2,128	7
3385	내님이 가신 십자가의 길(제14처)	2002-03-14	박미라	1,985	7
3397	[RE:3385]	2002-03-15	나미자	1,317	0
3403	암시가 ...	2002-03-16	문종운	1,888	7
3408	한번에 두가지를 ...	2002-03-18	문종운	1,566	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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