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7074 연중 제3주일/선포되는 말씀의 은혜/강 길웅 신부 2019-01-25 원근식 1,5581
127459 나의 말뜻을 알아듣는 자가 너무 적다.. 2019-02-09 김중애 1,5582
127824 2019년 2월 24일(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 ... 2019-02-24 김중애 1,5580
133333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9. 출세는 하늘이 도와야 |3| 2019-10-21 정민선 1,5583
134159 둥글게 사는 사람 2019-11-27 김중애 1,5582
1348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2.26) 2019-12-26 김중애 1,5589
136731 사랑은 보여줄 수 없기에 아름답습니다 2020-03-13 김중애 1,5581
137081 3.27.“너희는 그분을 알지 못한다. 나는 그분을 안다." - 양주 올리 ... |1| 2020-03-27 송문숙 1,5583
137883 4.29.“내가 생명의 빵이다."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아오스딩신부. 2020-04-29 송문숙 1,5581
140464 그분의 말씀에 권위가 있었기 때문이다 |1| 2020-09-01 최원석 1,5582
140791 아들 수난 보는 성모 맘 저미는 아픔 속에 하염없이 우시네('고통의 성모 ... 2020-09-15 주병순 1,5581
146160 예수님께서는 우리 마음을 여시어 성경의 진리를 깨닫게 해 주십니다. |1| 2021-04-17 김대군 1,5581
151352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부모에게 ‘경계존중교육’을 받지 못한 ... 2021-12-02 김 글로리아 1,5586
152887 8 연중 제5주간 화요일...독서,복음(주해) |2| 2022-02-07 김대군 1,5582
152972 매일미사/2022년 2월 10일 목요일[(백) 성녀 스콜라스티카 동정 기념 ... |1| 2022-02-10 김중애 1,5580
154454 † 하느님의 뜻과 인간의 뜻이 하나인 '피앗의 나라' - [하느님의 뜻이 ... |1| 2022-04-15 장병찬 1,5580
1156 라테라노 대성전 2008-11-09 김근식 1,5580
5074 성서속의 사랑(2)- 하느님 마음에 드는 아들딸? 2003-07-05 배순영 1,5576
6468 복음산책 (연중5주간 목요일) 2004-02-12 박상대 1,55711
6528 간절히 갈망 한다면 2004-02-23 박영희 1,5577
7104 열등감 2004-05-23 박용귀 1,55716
8868 ♣ 12월 30일 『야곱의 우물』- 기다림의 방식 ♣ |9| 2004-12-30 조영숙 1,55710
11116 (346) 그리스도의 살과 피로 인하여 |4| 2005-05-30 이순의 1,55710
87879 어느 신부님의 예수님의 눈으로 바라본 십자가의 길 |7| 2014-03-17 김명중 1,55712
103708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묵상] 우리를 위해 손수 커피를 내리시는 하느님 |2| 2016-04-11 노병규 1,5577
10530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7.06) 2016-07-06 김중애 1,5575
107636 ♣ 10.23 주일/ 모든 민족에게 자유와 기쁨을 주는 상리공생 - 기 프 ... |1| 2016-10-22 이영숙 1,5573
110097 ♣ 2.15 수/ 눈을 뜨고 빛과 사랑으로 찾아가는 귀향길 - 기 프란치스 ... |2| 2017-02-14 이영숙 1,5576
11022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2.20) |1| 2017-02-20 김중애 1,5578
110717 *▶ 툿찡 포교 베네딕토 수녀회 대구 수녀원- († 사순 제2주간 화요일* ... |3| 2017-03-13 김동식 1,55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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