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7418 성주간 목요일 제2독서 (요한묵시1,5 - 8) 2020-04-09 김종업 1,5590
137925 그분의 절규를 들어보십시오 2020-05-01 김중애 1,5590
140593 <하늘 길 기도 (2431) ‘20.9.7.월.> 2020-09-07 김명준 1,5592
140887 목숨을 바치는 사람 |1| 2020-09-20 최원석 1,5592
142229 ★ 예수님이 주교에게 - 영적 지도자들의 거의 전반적인 결함 (아들들아, ... |1| 2020-11-17 장병찬 1,5590
144836 사순 제1주간 금요일 복음묵상 2021-02-25 강만연 1,5590
145361 뉘우치는 영혼이 하느님을 더 사랑함 2021-03-18 김중애 1,5591
145824 #사순절3 제14처 무덤에 묻히다. |1| 2021-04-02 박미라 1,5591
14669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5.10) 2021-05-10 김중애 1,5598
150960 참 겸손 2021-11-13 김중애 1,5591
155021 종은 주인보다 높지 않고, 파견된 이는 파견한 이보다 높지 않다. |1| 2022-05-12 최원석 1,5593
156456 ■ 1. 요나탄의 등장 / 요나탄 아푸스[2] / 1마카베오기[26] |2| 2022-07-22 박윤식 1,5592
157539 십자가 현양 축일 |3| 2022-09-13 조재형 1,5595
2627 아버지 나라에서 해와 같이 빛날 사람(21) 2001-08-02 박미라 1,5589
3853 겸손 2002-07-18 최원석 1,5585
7284 ...감자 캐기... |5| 2004-06-18 조숙영 1,5583
16800 사진 묵상 - 나물 캐는 처녀? |1| 2006-03-31 이순의 1,5583
26435 ◆ 최 신부, 너무한다 너무 해! . . . . [최재용 신부님] |11| 2007-03-29 김혜경 1,55814
6379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1-04-19 이미경 1,55826
103921 "내 아버지의 집에는 거처할 곳이 많다"(4/22) - 김우성비오신부 2016-04-22 신현민 1,5581
106617 연중 제24주일 |6| 2016-09-11 조재형 1,55810
10691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9.26) 2016-09-26 김중애 1,5584
117673 ♣ 1.19 금/ 주님께서 나를 부르시는 까닭은... - 기 프란치스코 신 ... |2| 2018-01-18 이영숙 1,5586
120680 이건 아니다. 2018-05-24 함만식 1,5580
121604 이기정사도요한신부(하늘 뜻대로 살게끔 이끄는 길) 2018-07-02 김중애 1,5581
123497 ★ 정죄보다 칭찬을 - 자랑할 수 없는 고통 |1| 2018-09-17 장병찬 1,5580
125542 가톨릭인간중심교리(24-8 경제 활동과 그리스도 왕국) 2018-11-28 김중애 1,5581
125563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외곡인생에 갇혀 숨도 못 쉰 내 영의 꼴!) 2018-11-29 김중애 1,5581
126067 ■ 은총의 길을 간 의로운 요셉 성인 / 12월 18일 2018-12-18 박윤식 1,5581
126479 ■ 우리의 어머니가 되신 성모님 /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|1| 2019-01-01 박윤식 1,558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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