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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96 주님의 날 1999-12-05 김종연 2,9477
1120 [제멋대로 다루었다](대림2/토) 1999-12-10 박선환 2,4067
1127 12월 14일 복음묵상 1999-12-14 김정훈 2,5047
1132 [예수님 족보의 의미] (3주/금) 1999-12-15 박선환 2,7507
1134 "천막 칠 자리를 넓혀라." 1999-12-16 김종연 2,5017
1138 [약속과 믿음] (4주/화) 1999-12-20 박선환 2,3147
1148 [12/29 성탄5일]게임의 법칙? 1999-12-29 박성철 2,4317
1152 주님 공현 대축일(1월 2일) 2000-01-01 오창열 3,0287
1154 새 천년을 맞으며... 2000-01-04 김종연 2,1607
1156 [삶의 중심은...] (공연후/토) 2000-01-04 박선환 2,0507
1174 1월17일 복음 2000-01-17 강창홍 2,8937
1212 참된 단식(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) 2000-03-10 상지종 2,3567
1220 보잘것없는 사람-예수님(사순 1주 월) 2000-03-13 상지종 2,5737
1235 겸손의 잔을 마셔야 한다.(사순 2주 수) 2000-03-22 상지종 3,1877
1236 무관심을 넘어서(사순 제2주 목) 2000-03-23 상지종 3,0897
1257 행여 너 돌뿌리에... 2000-04-04 김현근 2,9577
1264 나도 네 죄를 묻지 않겠다. (QT묵상) 2000-04-16 노이경 3,1447
1281 우리에 대한 예수님의 믿음 2000-04-29 상지종 3,2707
1310 무엇을 보고 있는가?(부활 4주 화) 2000-05-16 상지종 2,7097
1313 광주는 계속 되어야 한다(부활 4주 목) 2000-05-18 상지종 2,6417
1317 너는 내게 소중하다.(QT묵상) 2000-05-19 노이경 2,5187
1325 진정한 평화 2000-05-23 송영경 2,8947
1327 가지에 열매가 맺힌다(부활 5주 수) 2000-05-24 상지종 2,1697
1334 성모님, 그리고 오월 광주(성모의 밤) 2000-05-28 상지종 2,9297
1338 성모님, 신비로운 장미여 2000-05-31 정용진 3,1257
1340 오월의 마지막 날 2000-05-31 최요셉 2,3157
1349 나는 꿈이 있다 2000-06-07 김황식 2,4557
1352 모세의 자리 2000-06-08 박순자 2,6307
1358 너는 나를 따라라.(QT 묵상) 2000-06-10 노이경 2,6317
1359 또한번 감사합니다. 2000-06-11 허호란 2,637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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