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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72 [부활 제4주간 화요일] 아버지와 하나가 되어야 1999-04-26 박선환 3,2357
478 배 째! 1999-04-29 정은정 3,1117
489 행복한 삶으로의 초대(2) 1999-05-03 서길원 3,3487
496 행복한 삶으로의 초대(4) 1999-05-06 서길원 3,6737
504 [부활6주,월]증거의 삶을 살아야 1999-05-09 박선환 3,2517
505 [부활6주,화] 신앙과 비신앙 1999-05-09 박선환 3,4577
512 [부활6주,수] 성령을 통한 신앙의 성숙 1999-05-12 박선환 3,6347
514 [부활6주,목]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1999-05-13 박선환 3,6397
518 [주님승천] 주님의 승천이 우리의 구원이 되게 하소서 1999-05-15 박선환 3,3527
519 나의 성공론 1999-05-16 신영미 3,3557
520 각자의 복음서를 씁시다. 1999-05-17 신영미 4,0157
530 삼성산 성당의 스테파노 1999-05-20 유영선 3,8077
534 [부활7주,금] 네가 나를 가장 사랑하느냐 1999-05-21 박선환 3,2247
540 내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 주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. 1999-05-23 신영미 3,9637
552 고통 중에 발견하는 현존 1999-05-27 신영미 3,2127
554 죄보다 죄 지은 다음 행동이 심판을 결정한다. 1999-05-27 신영미 2,9267
563 [강론] 성모의 밤 1999-05-29 주호식 5,4547
576 [사랑하는 방법] 1999-06-02 박선환 3,8877
578 식별과 선택을 위한 묵상 1999-06-03 신영미 3,2077
593 제 몫을 다 한다는 것 1999-06-08 신영미 2,9697
594 [생명의 새 계약] 1999-06-08 박선환 3,1257
596 [예수 성심 대축일을 준비하며] 1999-06-10 박선환 3,0347
601 베드로의 뉘우침과 유다의 후회 - 최인호님 1999-06-10 서울대교구 5,3297
603 [성모 성심 기념일] 1999-06-11 박선환 3,3307
607 [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] 1999-06-13 박선환 3,3587
609 갈망 1999-06-14 신영미 3,0017
620 오늘 영성체송으로 드리는 묵상 1999-06-16 신영미 3,1317
633 [상대방의 잘못은 내 인생의 거울] 1999-06-20 박선환 3,1777
662 [용맹한 지휘관] 1999-06-29 박선환 3,1837
682 세상이 널 원하지 않아도 난 널 원한다. 1999-07-02 신영미 2,969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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