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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355 8/26일 복음묵상[깨끗함] 2003-08-26 마남현 1,5711
6826 ♣부활을 체험한 사람들♣ 2004-04-12 조영숙 1,57110
7055 고통을 뛰어 넘는 데에 2004-05-13 박영희 1,5718
9272 ‘내 탓이요’의 본래 의미 |3| 2005-01-31 박용귀 1,5718
11284 익명의 천사 |2| 2005-06-15 양승국 1,57116
11331 신부님까지 이러시면 안되지요! |2| 2005-06-19 양승국 1,57115
11334     Re:신부님까지 이러시면 안되지요! |2| 2005-06-20 황미숙 9155
43637 연중 제 5 주일-너의 고통을 나의 몸으로 |3| 2009-02-08 한영희 1,5718
50635 차동엽 신부에게 ‘산상수훈 팔복’을 묻다 <하> 2009-11-12 장병찬 1,5714
90080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4-06-27 이미경 1,57113
99239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 |5| 2015-09-15 조재형 1,57113
108734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11. 하느님께 내맡긴 영혼은? ... |2| 2016-12-16 김리다 1,5712
109405 “어떻게 예수님을 따라야 합니까?”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 ... |3| 2017-01-15 김명준 1,5717
110664 예수님 고통의 신비를 믿으신 성모님. |1| 2017-03-11 김중애 1,5712
114592 ■ 안식일 주인은 오직 사랑이신 하느님 / 연중 제22주간 토요일 2017-09-09 박윤식 1,5710
116076 하느님을 아는 지식. 2017-11-10 김중애 1,5710
116152 11월 4일, 첫토요일 신심의 은총 2017-11-13 김중애 1,5710
116369 하느님께서 너를 찾아오신 때를 네가 알지 못하였기 때문이다 |1| 2017-11-23 최원석 1,5711
116474 다 허물어질 때가 올 것이다 |1| 2017-11-28 최원석 1,5712
117550 인간이 만든 모든 경계를 없애신 예수님/구자윤신부님 2018-01-13 김중애 1,5710
118586 가톨릭기본교리( 26-1 하나인 교회) 2018-02-26 김중애 1,5710
119333 3.29.기도."내가 너를 씻어 주지 않으면 너는~아무런 몫도 ~"-파주 ... |1| 2018-03-29 송문숙 1,5710
12114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? 사랑은 남는 장사 |5| 2018-06-15 김현아 1,5715
122012 이기정사도요한신부(단호한 하늘입국조건 빈틈없는 사항들) 2018-07-16 김중애 1,5712
122236 연중 제16주간 금요일독서 (예레3,14-17) 2018-07-27 김종업 1,5711
12261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8.13) 2018-08-13 김중애 1,5714
122705 그대여 영혼의 향기로 사랑한 적 있는 가. 2018-08-17 김중애 1,5711
123155 9.4. 그분의 가르침에 몹시 놀랐다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|1| 2018-09-04 송문숙 1,5711
123209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붙드는 인간, 떠나시는 주 ... 2018-09-05 김중애 1,5716
123230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 |1| 2018-09-06 최원석 1,5712
125791 ■ 멋진 판공, 미리[?]크리스마스! / 대림 제1주간 금요일 2018-12-07 박윤식 1,57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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