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4379 가톨릭인간중심교리(19-2 신약성서에 나타난 청년상) 2018-10-20 김중애 1,5632
125723 예수님께서 성령 안에서 즐거워하신다. 2018-12-04 주병순 1,5630
126051 ■ 예수님 족보에 담긴 구원의 역사를 / 12월 17일 2018-12-17 박윤식 1,5631
126785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이제 축제는 끝났습니다. 매일의 삶 속에서의 ... |1| 2019-01-14 김중애 1,5636
129227 아빌라의 데레사와 함께하는 30일 묵상 중(제 29 일째) 2019-04-22 김중애 1,5630
130959 내 안에 계신 하느님 2019-07-09 김중애 1,5631
13141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7.30) 2019-07-30 김중애 1,5635
133338 ★ 미사 참례한 하루는 천일의 가치. |2| 2019-10-21 장병찬 1,5631
134363 마음의 빛 2019-12-06 김중애 1,5631
134944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항상 '겸손한 자부심'을 지녀야 |3| 2019-12-29 정민선 1,5632
13575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2.01) 2020-02-01 김중애 1,5639
138343 부활 제6주간 화요일 복음 묵상 |1| 2020-05-19 강만연 1,5630
142388 반영억 신부님의 복음 묵상 - 연중 34주간 화요일(루카21,5-11) 2020-11-24 강헌모 1,5633
145043 잃은 아들을 되찾고 기뻐하는 아버지 비유 2021-03-05 김대군 1,5630
154183 [사순 제4주간 토요일]초막절(草幕節)은 하느님의 나라를 모형(模型) ... |1| 2022-04-03 김종업로마노 1,5631
154639 <세상에 사는 사명을 이룬다는 것> 2022-04-24 방진선 1,5630
5232 복음산책 (마리아 비안네 신부) 2003-08-04 박상대 1,56212
5942 감사 드릴 수 밖에 없어요. 2003-11-12 박영희 1,56213
7310 박용식신부님-사람이 개보다 소중하다 |5| 2004-06-22 최진호 1,5623
7471 (복음산책) 교만과 겸손의 놀라운 차이점 |1| 2004-07-13 박상대 1,5628
7714 화해 |2| 2004-08-16 박용귀 1,5629
50635 차동엽 신부에게 ‘산상수훈 팔복’을 묻다 <하> 2009-11-12 장병찬 1,5624
5804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집착과 사랑의 차이 |2| 2010-08-17 김현아 1,56221
97416 그리스도의 향기//노래미사(창미사 : Missa Cantata)의 세 단계 2015-06-14 정선영 1,5623
103998 † 내 아버지의 집에는 거처할 곳이 많다!(요한14,1-3) 2016-04-26 윤태열 1,5620
107849 ♣ 11.3 목/ 받아들이고 함께하며 애타게 찾는 사랑 - 기 프란치스코 ... |1| 2016-11-02 이영숙 1,5626
109539 스테파노신부님복음묵상(그가 미쳤다!) 2017-01-21 김중애 1,5624
110944 3.23.♡♡♡ 어중간은 없다- 반 영억 라파엘신부. |2| 2017-03-23 송문숙 1,5626
116027 가톨릭기본교리(9-3 창조의 종교적 의미) 2017-11-08 김중애 1,5620
117425 1.8.“하늘이 갈라지며 ~" -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아오스딩신부 2018-01-08 송문숙 1,56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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