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0494 창세 21,8-21 하가르와 이스마엘을 읽고 |1| 2020-09-02 이정임 1,5642
141385 말의 색깔과 향기 2020-10-12 김중애 1,5642
149819 좋은 땅에 떨어진 것은, 바르고 착한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간직하여 인내로 ... 2021-09-18 최원석 1,5643
150580 우리 하나하나가 '하느님의 나라'입니다 -겨자씨같은 사람, 누룩같은 사람 ... |1| 2021-10-26 김명준 1,5646
152913 분별의 잣대는 사랑 -사랑의 훈련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 ... |2| 2022-02-08 김명준 1,5648
154440 ■ 4. 토빗의 유배지 살이 / 시련과 기도[1] / 토빗기[4] |1| 2022-04-14 박윤식 1,5640
154498 전원 신부님의 짧은 강론 |1| 2022-04-17 박영희 1,5642
155020 공동체 성서聖書의 렉시오 디비나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2022-05-12 최원석 1,5645
156865 연중 제19주간 금요일 |3| 2022-08-11 조재형 1,5644
157390 <말들을 지혜롭게 고른다는 것> |2| 2022-09-05 방진선 1,5641
2269 식사 전과 후에 드린 기도 그리고 산에서 드린 기도 2021-05-03 한영구 1,5640
4499 양신부님께서 지방에 가셨군요. 2003-02-06 하준희 1,5632
4595 예수님의 속죄 2003-03-09 은표순 1,5633
4770 오늘은....... 2003-04-18 김정현 1,5632
4854 기적과 신앙 2003-05-06 은표순 1,5633
4896 신앙과 행동 2003-05-15 은표순 1,5631
7314 자기 것만 봐 |3| 2004-06-23 박용귀 1,5637
7856 ♣ 음악 소스들과 움직이는 아이콘 소스들 ♣ |28| 2004-09-02 조영숙 1,5636
50154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4| 2009-10-24 김광자 1,5633
90080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4-06-27 이미경 1,56313
114659 9.12.♡♡♡ 밤을 새우며 기도 하셨다 - -반영억라파엘신부. |1| 2017-09-12 송문숙 1,5635
116344 모든 것을 가르쳐 주시는 예수성심. |1| 2017-11-22 김중애 1,5630
118220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예수님은 영생살이 알려주러 오신 것) 2018-02-11 김중애 1,5630
119669 2018년 4월 12일(아버지께서는 아드님을 사랑하시고 모든 것을 그분 손 ... |1| 2018-04-12 김중애 1,5630
12124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619) ‘18.6.18. 월 ... 2018-06-18 김명준 1,5631
121375 하느님께서 기뻐하시는 기도 |2| 2018-06-23 김중애 1,5631
122452 주님의 거룩한 변모 축일 (다니7,9-10.13-14) 2018-08-06 김종업 1,5630
122521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예수님의 약속 행복합니다.) 2018-08-09 김중애 1,5631
12261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8.13) 2018-08-13 김중애 1,5634
123095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정신과 마음 하늘에 맞게 가꿉시다.) 2018-09-02 김중애 1,5631
161,992건 (941/5,400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