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05 [들을 귀가 있는 사람은 알아 들어라] 1999-07-10 박선환 3,3307
713 [괜찮아요 *(* ] 1999-07-14 박선환 2,9617
756 [뻥튀기] 1999-07-31 박선환 3,5007
771 [8월, 성모신심 묵상] 1999-08-06 박선환 3,8807
979 10월 12일 복음묵상 1999-10-12 김정훈 2,5407
1017 위령의 날(11월 2일) 1999-11-02 오창열 2,7417
1034 [사랑의 업데이트(up date)] (32/목) 1999-11-10 박선환 2,9257
1052 [예수님의 눈물] (33/목) 1999-11-17 박선환 2,3527
1057 [영혼의 정화] (33/금) 1999-11-18 박선환 2,6367
1096 주님의 날 1999-12-05 김종연 2,7777
1120 [제멋대로 다루었다](대림2/토) 1999-12-10 박선환 2,2587
1127 12월 14일 복음묵상 1999-12-14 김정훈 2,3357
1132 [예수님 족보의 의미] (3주/금) 1999-12-15 박선환 2,5637
1134 "천막 칠 자리를 넓혀라." 1999-12-16 김종연 2,3307
1138 [약속과 믿음] (4주/화) 1999-12-20 박선환 2,1577
1148 [12/29 성탄5일]게임의 법칙? 1999-12-29 박성철 2,2757
1152 주님 공현 대축일(1월 2일) 2000-01-01 오창열 2,9197
1154 새 천년을 맞으며... 2000-01-04 김종연 2,0327
1156 [삶의 중심은...] (공연후/토) 2000-01-04 박선환 1,8877
1174 1월17일 복음 2000-01-17 강창홍 2,6967
1212 참된 단식(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) 2000-03-10 상지종 2,2417
1220 보잘것없는 사람-예수님(사순 1주 월) 2000-03-13 상지종 2,4527
1235 겸손의 잔을 마셔야 한다.(사순 2주 수) 2000-03-22 상지종 3,0157
1236 무관심을 넘어서(사순 제2주 목) 2000-03-23 상지종 2,9287
1257 행여 너 돌뿌리에... 2000-04-04 김현근 2,8087
1264 나도 네 죄를 묻지 않겠다. (QT묵상) 2000-04-16 노이경 2,9537
1281 우리에 대한 예수님의 믿음 2000-04-29 상지종 3,0787
1310 무엇을 보고 있는가?(부활 4주 화) 2000-05-16 상지종 2,5707
1313 광주는 계속 되어야 한다(부활 4주 목) 2000-05-18 상지종 2,4597
1317 너는 내게 소중하다.(QT묵상) 2000-05-19 노이경 2,3927
156,843건 (941/5,229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