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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87282	♡ 좋은 것을 기억하면 \|2\|	2016-03-25	김현	2,550	0
87644	가시어 와 오셔서 \|2\|	2016-05-15	김영식	2,550	5
87662	둘째 딸 생일에 (2013. 05)	2016-05-17	김학선	2,550	1
87732	미세먼지속의 우리생활 \|1\|	2016-05-27	유재천	2,550	1
88172	황혼에 찾아온 사랑 \|3\|	2016-07-28	김현	2,550	3
88198	세상을 바꾸는 시간15분 / 험한 세상에 "다리"가 되겠습니다 \|1\|	2016-08-01	김현	2,550	1
88237	제 아내는 '위안부 여성'이었습니다 \|1\|	2016-08-06	김현	2,550	1
88468	광야, 광야는 어떤 곳인가?	2016-09-18	유웅열	2,550	1
89234	정말 따뜻한 이야기	2017-01-11	강칠등	2,550	2
90079	아파트 현관문 비밀번호를 우리집과 똑같이 해놓은 이유는 \|2\|	2017-06-04	김현	2,550	5
90410	대접받는데 익숙하면 감사의 마음이 사라진다. \|1\|	2017-08-05	김현	2,550	2
91167	나의 인생 스스로 찾아서 살자!	2017-12-01	유웅열	2,550	0
91971	진실보다 아름다운 거짓	2018-03-21	강헌모	2,550	1
93266	지혜로운 화해 \|1\|	2018-08-08	김현	2,550	1
97912	중국(中國) 어느 나이 든 노인의 글 \|1\|	2020-09-15	김현	2,550	3
201	♣내가 지고 있는 십자가	1998-12-30	김황묵	2,549	40
2466	한여자와 남자의 안타까운 이야기	2001-01-18	최미림	2,549	29
5848	기쁨과 행복을 주는 사람..	2002-03-15	최은혜	2,549	24
9190	자기야..나 무거워..--;;;(웃으시라구요..^^::)	2003-09-05	이우정	2,549	14
9498	내사랑하는 딸아이에게	2003-11-11	오시몬	2,549	26
28098	♧ 열두달의 친구이고 싶다 - 이해인 수녀 \|2\|	2007-05-18	박종진	2,549	2
29028	* 제가 급하게 끓여오느라 술은 준비를 못했습니다 \|16\|	2007-07-15	김성보	2,549	18
29033	Re:복날엔 삼계탕이 최고 \|1\|	2007-07-15	이은우	446	3
30525	* 언제나 좋은 사람 * \|6\|	2007-10-10	김재기	2,549	8
39006	시월은..... \|12\|	2008-10-01	김미자	2,549	10
45745	문 안의 여자와 문 밖의 여자	2009-08-24	조용안	2,549	4
53347	지금 양수리 세미원에는.. 연꽃이~~ \|5\|	2010-07-16	노병규	2,549	5
67808	천주교인천가두선교단 48번째 영세자 유은주 폴로리아 자매님 \|1\|	2011-12-30	문안나	2,549	2
81975	딸 선물이~ 행복의 얼굴 \|8\|	2014-05-08	류태선	2,549	6
82476	지하철에서 만난 노인 \|1\|	2014-07-20	황금숙	2,549	5
82777	살면서 우리가 해야 할 말은 \|2\|	2014-09-10	강헌모	2,549	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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