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8011 아버지와 나는 하나다 |1| 2020-05-05 최원석 1,5761
138267 마르코복음 단상/아침을 여는 3분 피정/40 |1| 2020-05-15 김중애 1,5762
138652 계속되는 현존의 기억 2020-06-01 김중애 1,5761
13956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07-18 김명준 1,5762
139967 너희가 겨자씨 한 알만 한 믿음이라도 있으면, 이 산더러 ‘여기서 저기로 ... 2020-08-08 최원석 1,5762
140078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사 ... |1| 2020-08-13 김동식 1,5760
140343 수고와 고생을 하며 밤낮으로 일하였습니다. |1| 2020-08-26 최원석 1,5762
140885 9.20.“성 김대건 안드레아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대축일” ... 2020-09-20 송문숙 1,5761
141455 [연중 제28주간 금요일] 독서와 복음묵상 2020-10-16 김종업 1,5760
141622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29주간 토요일)『심판, ... |2| 2020-10-23 김동식 1,5760
146042 [부활 제2주간 화요일] 사람의 아들도 들어 올려져야 (요한3,7ㄱ.8-1 ... 2021-04-13 김종업 1,5760
151673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삶에 지치지 않으려면 이 방법밖에 없 ... |1| 2021-12-18 김 글로리아 1,5767
154342 † 하느님 뜻 선물을 받기 위한 내적 준비 - [하느님의 뜻이 영혼을 다스 ... |1| 2022-04-10 장병찬 1,5760
154558 참 좋은 구원의 선물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_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원 |2| 2022-04-20 최원석 1,5766
15505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2-05-13 김명준 1,5760
4442 동행이란 2003-01-17 문종운 1,5757
5486 성서속의 사랑(70)- 몸으로 보여주기 2003-09-14 배순영 1,5753
8464 [태양의 노래] 가난뱅이 성 프란치스코 부제가 부른 |2| 2004-11-13 최두호 1,5754
44699 3월 18일 사순 제3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 2009-03-18 노병규 1,57525
108797 스테파노신부님복음묵상(성탄의 진정한 의미) 2016-12-19 김중애 1,5752
110215 연중 제7주간 월요일 |11| 2017-02-20 조재형 1,57512
110308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18. 왜 내맡김의 영성 ... |4| 2017-02-24 김리다 1,5753
111164 170401 - 사순 제4주간 토요일 복음 묵상 - 김태환 요셉 신부님 |1| 2017-04-01 김진현 1,5752
115396 김웅렬신부(좁은문) 2017-10-13 김중애 1,5750
116315 ■ 예수님 뜻을 가장 잘 따르신 성모님 /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 ... |1| 2017-11-21 박윤식 1,5751
117503 가톨릭기본교리(17-6 행적을 통해 보여 주신 하느님 나라) 2018-01-11 김중애 1,5750
121506 ■ 아버지의 뜻을 삶에서 실천해야 / 연중 제 12주간 목요일 |1| 2018-06-28 박윤식 1,5752
12267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678) ‘18.8.16.목. 2018-08-16 김명준 1,5752
123123 이러한 말씀이 기록된 부분을 찾으셨다 |1| 2018-09-03 최원석 1,5752
125408 이스라엘은 이민족 신들의 존재와 능력을 믿었다 2018-11-23 이정임 1,57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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