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379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1-04-19 이미경 1,57726
109768 메시지보다 메신저에 눈이 갔다 - 윤경재 요셉 |8| 2017-02-01 윤경재 1,5778
115149 ♣ 10.3 화/ 사랑으로 한걸음 더 나아가 품는 제자의 길 - 기 프란치 ... |2| 2017-10-02 이영숙 1,5772
115753 ※ 야곱의 우물과 함께하는 복음 묵상- † 2017-10-28(성 시몬과 ... |1| 2017-10-27 김동식 1,5770
121689 ■ 늘 자비를 베푸시는 주님 부름에 / 연중 제13주간 금요일 |1| 2018-07-06 박윤식 1,5770
125151 ■ 죽음 너머 그곳을 먼저 이곳에서 / 연중 제32주간 목요일 |1| 2018-11-15 박윤식 1,5772
125325 ■ 예수님 뜻을 가장 잘 따르신 성모님 /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 ... |2| 2018-11-21 박윤식 1,5774
126343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참 사랑은 가까이 머물러주는 사랑, 끝까지 떠 ... 2018-12-27 김중애 1,5774
12662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1.07) |1| 2019-01-07 김중애 1,5775
126858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사목자란 상처가 없는 사람이 아니라, 그 상처 ... 2019-01-17 김중애 1,5774
126890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2주일. 2019년 1월 20일) 2019-01-18 강점수 1,5773
128857 #사순절 3 <제5처 십자가의 길에서 남의 도움을 받다.> |1| 2019-04-07 박미라 1,5770
130259 ■ 주어진 직분에 최선을 다하는 것만이 / 부활 제7주간 토요일 |1| 2019-06-08 박윤식 1,5771
131694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사 ... |2| 2019-08-13 김동식 1,5770
13660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3.08) 2020-03-08 김중애 1,5774
138454 보라, 내가 세상 끝 날까지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다 |1| 2020-05-24 최원석 1,5772
140222 아무나 만나는 대로 잔치에 불러오너라. 2020-08-20 주병순 1,5771
140257 구원 2020-08-22 김중애 1,5771
140401 반신부의 복음 묵상 ㅡ 성 요한 세례자 수난 기념 2020-08-29 강헌모 1,5771
141986 반영억 신부님의 복음 묵상 - 연중32주일 (마태25,1-13; 지혜6,1 ... 2020-11-08 강헌모 1,5772
144134 연중 제3주간 토요일 |12| 2021-01-29 조재형 1,57714
145179 배움의 여정 -하느님 공부, 삶의 공부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1| 2021-03-11 김명준 1,5776
146575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부활 제5주간 수요일)『나는 포 ... |2| 2021-05-04 김동식 1,5771
146609 2021년 5월 6일[(백) 부활 제5주간 목요일] 2021-05-06 김중애 1,5770
152310 성 안토니오 아빠스 기념일 |11| 2022-01-16 조재형 1,5779
15540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5.31) 2022-05-31 김중애 1,5775
4595 예수님의 속죄 2003-03-09 은표순 1,5763
4755 타이타닉과 바그다드의 죽음 2003-04-15 이풀잎 1,5769
5302 참된 행복 2003-08-16 권영화 1,5763
5922 지금 내가 해야 할 것은... 2003-11-11 박근호 1,576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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