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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9932 성체... 짓밟힌 성체 |1| 2012-08-09 황순례 3950
189931 예수님께서 인도에 가셔서 돌아가셧다는 이야기가 무슨 이야기인가요? |6| 2012-08-08 김현수 3790
189930 이방인 |2| 2012-08-08 박영미 2590
189929 성체가 경찰에게 짓밟히는 동영상 |4| 2012-08-08 박성현 5510
189952     십자가에 못 박히실때도 2012-08-09 박영진 1790
189926 거룩한 것을 욕되게 하지 마라 |2| 2012-08-08 임덕래 4930
189925 http://twitter.com/munjhj 2012-08-08 이금숙 5330
189924 . 2012-08-08 장서림 6540
189963     Re:장서림님.... |1| 2012-08-09 이상훈 1910
189923 오늘 강정마을에서 성체가 군화에 짓밟혔습니다... |8| 2012-08-08 유선희 6530
189922 추기경님께 요청합니다. |5| 2012-08-08 정수미 7840
189921 도대체.. 뭘 잡긴 잡은거야~ ? 시방~~ ?! |2| 2012-08-08 배봉균 3260
189914 아, 여인아! 네 믿음이 참으로 크구나. 2012-08-08 주병순 1170
189913 다녀오면 몸이 좀 가볍고 시~원해 질까?! ㅎ~ |2| 2012-08-08 배봉균 1600
189912 [직장인] 48. 존경받고 싶으면 남의 말을 경청한다 2012-08-08 조정구 1270
189911 [채근담] 48. 덕을 기르고 도를 닦음에 있어서는 2012-08-08 조정구 1260
189910 [명심보감] 8. 恩義를 널리 베풀라. 인생이 어느 곳 2012-08-08 조정구 2900
189909 8월 15일은 성모 승천대축일, 대한민국 건국기념일, 겨레의 꽃 무궁화기념 ... 2012-08-08 박희찬 2490
189908 로댕의 걸작 <칼레의 시민> 2012-08-08 배봉균 5280
189907 올해만 더울까 ? 2012-08-08 유재천 1750
189906 |6| 2012-08-08 박영미 2560
189904 저녁식사도 예술적으로 ~ |3| 2012-08-07 배봉균 2660
189901 더 접근하면 촬영불가 !! 2012-08-07 배봉균 2520
189899 아들아, 제발 집에서 나가 줄래? |3| 2012-08-07 신성자 6550
189898 天主敎는 孔孟의 儒敎와 다를 뿐이지, 틀리고 나쁜 종교가 아니니,,-이승훈 ... 2012-08-07 박희찬 5600
189897 공동체.... 2012-08-07 홍종석 2460
189896 저더러 물 위를 걸어오라고 명령하십시오. 2012-08-07 주병순 1210
189892 [직장인] 47. 상대방의 협조를 얻으려면 질문하라 |2| 2012-08-07 조정구 6300
189891 [채근담] 47. 사람은 누구나 큰 자비심이 있으므로 |2| 2012-08-07 조정구 2560
189890 [명심보감] 7. 돈을 모아 자손에게 넘겨 준다 해도 |2| 2012-08-07 조정구 4850
189888 꺼병이 넷 데리고 아침산책 하는 엄마 까투리 |3| 2012-08-07 배봉균 4760
189889     Re: 처음 보지만.. 틀림없는.. 꺼병이 |1| 2012-08-07 배봉균 1640
189886 걷고 싶은 길, 걷고 있는 길, 걸어야 할 길 |2| 2012-08-07 김형기 34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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