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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691 여러 형제 자매님 미안합니다.^-^ 2001-02-14 박성호 55116
17692     [RE:17691]시간에 맞추어서 기도할께요 2001-02-14 이숙희 1143
17818 ♥개신교를 떠나 가톨릭에 오기까지... 2001-02-17 김범석 55112
24193 글로리아 성녀에 대해 알려주실분... 2001-09-10 길잡이 5510
25895 정의의 덕으로서의 고발 2001-10-30 한우리 5519
26462 [RE:26459] 2001-11-17 정원경 55111
26946 세상엔 이런 삶도… 2001-12-01 지요하 55119
27003 [RE:26991]으아~~미치겠군요. 2001-12-02 정원경 55111
27057     [RE:27054]^^ 2001-12-03 정원경 1311
27071        [RE:27059] 2001-12-03 정원경 1060
27066 기도4-예수님과 민주주의 2001-12-03 정스테파노 5512
27423 안현경 자매님께 한마디만 더 2001-12-11 지요하 5519
27596 지요하 님 힘내십시오! 2001-12-15 신문교 55132
27601     [RE:27596]동감합니다. 2001-12-15 김지선 17413
27884 스님들이 축하한 예수 성탄 2001-12-26 정중규 5515
38521 답답하네요.. 2002-09-12 한상민 5513
41465 모두 보세요 -이재우씨도 보세요 2002-10-25 송인석 55120
41490     [RE:41475] 2002-10-25 박준선 1065
48306 성녀 마리아 고레티 이야기를... 2003-02-17 지현정 55122
61489 사제와 수도자의 험난한 길 2004-02-12 이익환 55121
64769 자기(cat1234) 입으로 2004-04-04 양대동 55118
66850 부모님 맛있는 음식 잘 드시는것을 보고 행복했읍니다. 2004-05-10 박여향 55118
83131 티없이 깨끗하신 성모성심 기념일.6월 4일 |1| 2005-06-05 옥수복 5517
85804 거룩한 창녀,천한 성녀 |2| 2005-07-29 남희경 55113
92407 칠극대전 = 칠죄종 |5| 2005-12-17 박영호 55110
103803 지난 여름방학을 돌아보며 |7| 2006-08-29 지요하 5517
105230 고1 아들이 소매치기 경험을 했답니다 |3| 2006-10-13 지요하 55110
111122 서울 평협 '사목협의회장 워크숍'서 본당 활성화 방안 제안-pbc 2007-05-25 신성자 5510
112931 성체는 떡에 불과하다.. |2| 2007-08-23 김병모 5510
122091 우리성당 바둑대회 이야기 |32| 2008-07-11 박영호 55115
122795 천사와 마귀 구별하는 방법 |19| 2008-08-07 송두석 5518
122813     Re:마귀는 때로는 |4| 2008-08-07 박영진 783
122809     Re:저는 아직 마귀인가요? |2| 2008-08-07 김병곤 990
122799     Re: 가톨릭에서 성모님 받드는것이 잡신 모시는것이란 말인가? |7| 2008-08-07 이덕영 1452
122808        신 = 하느님 아니라 한다면, 이런 신 = 잡신 이다. |3| 2008-08-07 장이수 816
123072 대한민국!! 올림픽? 쪽딱망해라(망해버려라)..참 솔직하다!!! |8| 2008-08-13 이태화 5512
124344 회개하고 자비를 구합시다! 그리합시다! |15| 2008-09-10 양명석 55121
126541 풍수원성당 |13| 2008-10-29 신성자 5516
126545     풍수원성당...글 |7| 2008-10-29 박영호 2174
127593 (117) 여자 이야기5 : ( 다리 꼬고 앉는 여자 ) |6| 2008-11-27 유정자 5515
127601     Re:참 재미있고 재치있는 글 입니다 |3| 2008-11-27 박영진 12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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