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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9997 [직장인] 50. 장점을 찾아라. 올바른 비평을 하라 2012-08-10 조정구 1490
189996 [채근담] 50. 간이 병들면 눈이 볼 수 없고 콩팥이 2012-08-10 조정구 1580
189995 [명심보감] 10. 하루 착한 일을 행할지라도 복은 2012-08-10 조정구 2840
189992 자기 버림의 자아에 결박된 영혼 [죽음의 신비] 2012-08-10 장이수 1620
189989 美男, 美女 비둘기 2012-08-10 배봉균 1480
189990     Re: 8년전 이맘때 처음 올렸던 글 2012-08-10 배봉균 1850
189987 술 2012-08-10 유재천 2100
189983 [긴급]백혈병 투병중인 3세 서연이를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. |1| 2012-08-10 김정식 7010
189982 성체훼손에 대한 천주교의 분명한 입장을 촉구합니다. 2012-08-10 최지은 4650
190009        Re: 이걸 보고 말씀하시죠 2012-08-10 정수미 1310
189998        . 2012-08-10 홍세기 1620
189984     Re:성체훼손에 대한 천주교의 분명한 입장을 촉구합니다. |3| 2012-08-10 최수영 3060
189981 생명과 평화를 이야기하는 것이 교회의 분열입니까? 2012-08-10 이은진 2570
189980 강정에 평화!!! 2012-08-09 박복희 2980
189979 하느님의 일과 네가 하려는 일을 행하여라 [일의 식별] 2012-08-09 장이수 1600
189978 사탄은 도처에...그러나 하느님은 그 앞에... |1| 2012-08-09 박영미 2230
189977 사탄이 물러가는 사람과 사탄이 들어가는 사람 [마리아] 2012-08-09 장이수 1770
189973 어른이시면 어른답게 행동을 보이셔야 존중을 받지요. |2| 2012-08-09 조정희 3790
189971 美女 비둘기 |1| 2012-08-09 배봉균 1990
189964 고개숙인 제주경찰, 성체 훼손 하룻만에 사과 |7| 2012-08-09 이금숙 4450
189962 고개숙인 제주경찰, 하루만에 사과 |3| 2012-08-09 정수미 3530
189957 도대체 천주교는 왜 침묵하는겁니까?? |1| 2012-08-09 박민지 4520
189956 신자라는 인간들이 한다는 소리가... |9| 2012-08-09 박재석 4700
189955 비둘기와 어린이 |1| 2012-08-09 배봉균 2030
189954 추기경님의 성체와 문신부님의 성체는 다른 것입니까? |46| 2012-08-09 정수미 6760
189969     Re:추기경님의 성체와 문신부님의 성체는 다른 것입니까? 2012-08-09 김병곤 3830
189950 너는 베드로이다.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. 2012-08-09 주병순 1180
189949 [직장인] 49. 자신감 있는, 진실한, 친밀한 태도 |2| 2012-08-09 조정구 1450
189948 [채근담] 49. 착한 사람은 하는 일이 부드럽고 2012-08-09 조정구 1590
189947 [명심보감] 9. 나에게 착한 일을 하는 자에게도 2012-08-09 조정구 1190
189946 자신의 몸도 예수님의 교회 [ 너는 행복하다 ] 2012-08-09 장이수 1130
189945 죽어가는 소녀와 독수리 그리고 퓰리처 상 |10| 2012-08-09 김정숙 6480
189942 美男 비둘기 2012-08-09 배봉균 1960
189934 서울대교구 해외선교후원회의 열린 기도 모임 2012-08-09 조기연 1490
189933 Bella Ciao, Tibet |5| 2012-08-09 이금숙 3310
189935     불행하게도 |3| 2012-08-09 이금숙 187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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