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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79499	사랑과 용기를 주는 아름다운 말들 \|4\|	2013-09-23	박호연	585	3
79802	후회하는 여행	2013-10-16	유해주	585	1
79998	◆상처를 치유하는 11월 \|1\|	2013-11-04	원두식	585	3
80110	나쁜것은 짧게 좋은것은 길게	2013-11-13	강헌모	585	0
80443	- 나는 하루에도 몇 번씩 ´시험´ 을 치른다 \|1\|	2013-12-15	강태원	585	2
80461	친 구 \|3\|	2013-12-17	유재천	585	1
80702	또 한해를 맞이하는 희망으로 \|2\|	2014-01-03	김현	585	3
98401	미소에 담긴 어머니 마음 \|1\|	2020-11-25	김현	585	1
99361	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빛나는 자리 /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... \|1\|	2021-03-20	장병찬	585	0
100152	아무 댓가 없이 모든것을 바쳐서 사랑합니다.	2021-09-27	이경숙	585	0
102178	† 24. 중죄 안에 있다는 확신이 들지 않는 한, 성찬식을 거부하지 말라 ... \|1\|	2023-02-19	장병찬	585	0
1859	형제가 고통중에 있을때	2000-10-06	이금례	584	21
5510	[쓸모 있음과 없음]	2002-01-20	송동옥	584	15
6272	사랑에 빠진 아들	2002-05-07	김미선	584	20
9511	날씨와도 같은 삶...	2003-11-16	안창환	584	15
14895	생각을 조심하라 \|5\|	2005-06-24	황현옥	584	4
15505	미사의 값 \|5\|	2005-08-10	황현옥	584	7
25905	♣ 인맥관리 18계명 ♣ \|5\|	2007-01-15	노병규	584	8
25996	* 마음을 빈 병에 담으며 \|7\|	2007-01-18	김성보	584	11
26324	♡* 행복을 나눌 사람 *♡ \|8\|	2007-02-04	노병규	584	8
26667	* 그림속의 말없는 시 \|4\|	2007-02-23	김성보	584	6
26717	◑하늘빛 편지...	2007-02-26	김동원	584	2
26732	* 사랑의 말 빗물되어 \|3\|	2007-02-27	김성보	584	4
26969	매듭은 만남보다 소중하다 \|1\|	2007-03-09	양춘식	584	6
27474	부활대축일 을 맞으며.. \|4\|	2007-04-08	송희순	584	3
28741	한국 가톨릭 농아 사제 첫 탄생, 박민서베네딕토 부제님!(다음 뉴스에서 담 ... \|6\|	2007-06-25	신성수	584	13
31385	좋은 친구 / 법정스님 \|3\|	2007-11-18	노병규	584	6
31427	마음 주머니 \|1\|	2007-11-20	노병규	584	4
32467	* 좋은 생각으로 여는 하루 \|5\|	2007-12-28	노병규	584	7
32785	"헛되지 않은 삶" \|5\|	2008-01-10	허선	584	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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