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8011 아버지와 나는 하나다 |1| 2020-05-05 최원석 1,5741
138037 열 쇠 2020-05-06 김중애 1,5741
138267 마르코복음 단상/아침을 여는 3분 피정/40 |1| 2020-05-15 김중애 1,5742
139298 산정에서 2020-07-05 김중애 1,5740
139845 내 맡김 2020-08-02 김중애 1,5741
140222 아무나 만나는 대로 잔치에 불러오너라. 2020-08-20 주병순 1,5741
140247 약속의 말씀을 마음에 간직하는것이 신앙 (마태22,34-40) 2020-08-22 김종업 1,5740
140257 구원 2020-08-22 김중애 1,5741
141986 반영억 신부님의 복음 묵상 - 연중32주일 (마태25,1-13; 지혜6,1 ... 2020-11-08 강헌모 1,5742
142492 깨어 있어라 -사랑, 기도, 희망, 기쁨, 감사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4| 2020-11-29 김명준 1,5747
145462 “나도 너를 단죄하지 않는다. 가거라.” (요한7,53-8,11) 2021-03-22 김종업 1,5740
152310 성 안토니오 아빠스 기념일 |11| 2022-01-16 조재형 1,5749
154541 † 하느님 뜻의 나라가 도래할 시기와 조건 - [하느님의 뜻이 영혼을 다스 ... |1| 2022-04-19 장병찬 1,5740
1172 묵상을 하면 마음이 따뜻해 집니다. |2| 2008-11-17 이상우 1,5741
4000 진정으로 유익한 것은? 2002-09-03 박미라 1,57310
4670 오늘을 지내고 2003-03-27 배기완 1,5733
5430 구 부대에 쓰러졌다 2003-09-05 마남현 1,5738
6978 * 주교님은 현실을 몰라요. 2004-05-02 이정원 1,5734
7301 대인관계의 중요성 |1| 2004-06-21 박용귀 1,57310
7348 나는 누구인가? 2004-06-28 박용귀 1,57312
107518 안티오키아의 성 이냐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|7| 2016-10-17 조재형 1,57313
10823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11.22) |1| 2016-11-22 김중애 1,5734
109768 메시지보다 메신저에 눈이 갔다 - 윤경재 요셉 |8| 2017-02-01 윤경재 1,5738
115856 ♣ 11.1 수/ 이 세상에서 거룩하게 사는 성인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 2017-10-31 이영숙 1,5735
117507 연중 제1주간 목요일: 한센인의 치유 / 조욱현 토마스 신부 |1| 2018-01-11 강헌모 1,5730
11754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1.13) 2018-01-13 김중애 1,5734
117660 1.18.기도.“당신을 알리지 말라고 엄하게 이르곤 하셨다” -파주 올리베 ... 2018-01-18 송문숙 1,5730
121027 가톨릭기본교리(44-5 사심판) 2018-06-09 김중애 1,5731
121603 ■ 산 자가 가야 할 그 길만을 보면서 / 연중 제13주간 월요일 2018-07-02 박윤식 1,5730
123123 이러한 말씀이 기록된 부분을 찾으셨다 |1| 2018-09-03 최원석 1,57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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