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6448 우리 영혼의 집이신 예수 성심. 2017-11-27 김중애 1,5830
116581 2017년 12월 3일(집주인이 언제 돌아올지 모르니 깨어 있어라.) 2017-12-03 김중애 1,5830
116665 나의 이 말을 듣고 실행하는 이(12/7) - 김우성비오신부 2017-12-07 신현민 1,5830
118496 ♣ 2.23 금/ 거룩한 치열함으로 살아내는 사랑실천 - 기 프란치스코 신 ... |1| 2018-02-22 이영숙 1,5836
122079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세상살이와 하늘살이) 2018-07-19 김중애 1,5831
125726 이기정사도요한신부(고기 술 먹이며 돈 써대며 됐다고들 하네요) 2018-12-04 김중애 1,5831
125965 세례자 요한보다 더 큰 인물은 나오지 않았다. 2018-12-13 주병순 1,5830
126078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지고지순한 영적인 사랑, ... |1| 2018-12-18 김중애 1,5836
126237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놀랍고 또 놀라운 하느님의 육화 강생과 자기 ... 2018-12-24 김중애 1,5834
126405 12.29. 제 눈이 당신의 구원을 본 것입니다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... 2018-12-29 송문숙 1,5831
127004 주님과 만남이 구원이다 -치유의 구원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 ... |3| 2019-01-23 김명준 1,5836
127358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바오로 미키와 동료 순교자 ... |2| 2019-02-05 김동식 1,5832
128532 예수께서 증오와 몰이해로 눈물 흘리며 고통스러워하신다 2019-03-26 박현희 1,5830
128902 너희는 사람의 아들을 들어 올린 뒤에야 내가 나임을 깨달을 것이다. |1| 2019-04-09 주병순 1,5830
129355 또 그렇게 믿어서 그분의 이름으로 생명을 얻게 하려는 것이다. |1| 2019-04-28 최원석 1,5832
129612 “일어나시오.” -참 매력적이고 순수한 파스카의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3| 2019-05-11 김명준 1,5838
131233 예수님의 인성을 바라보는 이유 2019-07-20 김중애 1,5831
131448 ★ 오래전에 멸망했을 세상 |1| 2019-08-01 장병찬 1,5830
134268 완전한 애덕에 대한 예수님과 사도들의 가르침(1) 2019-12-02 김중애 1,5830
136624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6,36-38/2020.03.09/사순 제2주간 ... 2020-03-09 한택규 1,5830
138252 잃어버리고 산 소중한것들 2020-05-14 김중애 1,5831
139206 ★ 예수성심께서 허락하신 은혜 |1| 2020-07-01 장병찬 1,5830
139586 하늘 나라는 자기 밭에 좋은 씨를 뿌리는 사람에 비길 수 있다 |1| 2020-07-19 최원석 1,5831
140262 그들은 모세의 자리에 앉아 있다?. (마태 23,1-12) 2020-08-22 김종업 1,5830
141453 ★ 멸망의 도구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판사) |1| 2020-10-16 장병찬 1,5830
14432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2.05) 2021-02-05 김중애 1,5835
146320 부활하신 예수님 중심의 삶 -관계의 깊이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 ... |3| 2021-04-24 김명준 1,5836
153081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행복은 사랑해서 하는 고생이다. 2022-02-12 김 글로리아 1,5833
15516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5.19) |1| 2022-05-19 김중애 1,5837
2227 20 11 05 (목) 평화방송 미사 코의 인두와 부비동을 집중적으로 다스 ... 2021-01-11 한영구 1,58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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