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338 궤변일까? 2002-03-04 이인옥 1,5849
5396 영적인 가난뱅이 2003-09-01 마남현 1,58410
6468 복음산책 (연중5주간 목요일) 2004-02-12 박상대 1,58411
7105 복음산책(주님승천대축일) 2004-05-23 박상대 1,5846
9740 겸손한 마음 |1| 2005-03-02 장병찬 1,5842
103480 눈높이 사랑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 수도원 신부님 |3| 2016-03-30 김명준 1,58413
118968 주님, 저에게 은총을 ! 2018-03-13 함만식 1,5840
120852 너희는 이곳을 ‘강도들의 소굴’로 만들어 버렸다 |1| 2018-06-01 최원석 1,5841
122324 7.31."밀밭의 가라지 비유를 자세히 설명해 주십시오."- 양주 올리베따 ... 2018-07-31 송문숙 1,5840
123826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지금 이 순간은 내게 어떤 ... 2018-09-28 김중애 1,5842
123830 따뜻한 말(言) 2018-09-28 김중애 1,5841
124805 ■ 사라질 것과 되돌아 올 것들에서 / 연중 제31주간 월요일 |2| 2018-11-05 박윤식 1,5842
12545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1.25) 2018-11-25 김중애 1,5847
125536 11,28, 말씀기도 -"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... 2018-11-28 송문숙 1,5842
125592 ■ 부르심 받아 그분 따라나선 우리는 / 성 안드레아 사도 축일 |1| 2018-11-30 박윤식 1,5840
12623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2.24) 2018-12-24 김중애 1,5846
127766 ♥인구 조사와 흑사병♥(2사무엘24,1-25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1| 2019-02-22 장기순 1,5842
128031 ★ 독일의 어느 성당에 새겨진 글 |1| 2019-03-05 장병찬 1,5841
128858 사순제5주간 월,화요일 복음과 함께(요한8:12~30) 2019-04-07 김종업 1,5840
129368 양승국 스테파노, SDB(하느님 나라와 영원한 생명을 얻기 위한 필수 과정 ... 2019-04-29 김중애 1,5845
131222 판단 2019-07-19 김중애 1,5840
131527 ★ 빈들에 임하는 축복 |1| 2019-08-05 장병찬 1,5841
131588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18주간 금요일)『예수님을 ... |2| 2019-08-08 김동식 1,5842
13207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8.28) 2019-08-28 김중애 1,5844
13397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19-11-20 김명준 1,5842
13459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2.16) 2019-12-16 김중애 1,5846
13640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복음이 기쁘면 회개한 것이다 |5| 2020-02-28 김현아 1,58411
136548 ■ 아브라함의 죽음/아브라함[1]/창세기 성조사[39] |1| 2020-03-05 박윤식 1,5842
137985 착한 목자 예수님 -‘우정의 여정’중에 있는 우리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2| 2020-05-04 김명준 1,5847
138576 ★ 성모 마리아를 본받으며 (심흥보 신부님) |1| 2020-05-29 장병찬 1,58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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