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1680 누구나 후회 없는 삶을 원합니다 |1| 2012-07-18 원두식 5870
72742 울지 않는 바이올린 2012-09-19 노병규 5875
73346 아름다운 감동 우산 이야기 2012-10-19 원두식 5873
73464 사랑해요~잘가요... |1| 2012-10-26 노병규 5875
74857 천국에서 다시 만날 때까지 2013-01-02 강헌모 5875
74900 인디언 시아 족은 아이가 태어나면 첫 기도를 이렇게 바친다 2013-01-04 강헌모 5874
75877 나를 다스리는 법 2013-02-25 강헌모 5874
77514 천주교 신자가 부처님오신날 기다리는 말도안되는 이유! |2| 2013-05-21 류태선 5874
77605 아들의 마지막 전화 2013-05-26 원두식 5873
77912 서시의 눈물 서호!!! (용들의 나라사랑) 2013-06-10 김두중 5871
78182 볼 수는 없어도 나눔의 마음으로 가까운사람 2013-06-27 원두식 5870
78361 화나십니까 (3부) 황창연 신부님 2013-07-07 강칠등 5870
79566 생각을 하게 하는 글 2013-09-27 원두식 5870
81940 [사랑] 쟝발쟝 2014-05-04 강헌모 5873
85755 가을비와 커피 한 잔의 그리움 / 이채시인 |1| 2015-09-13 이근욱 5870
85880 가을이 묻어 왔습니다 |1| 2015-09-28 김현 5872
92794 잘못된 길을 가고 있다는 신호 2018-06-12 김현 5870
94213 세나의 특별한 크리스마스 선물(Sena's Special Christmas ... |1| 2018-12-16 김현 5871
95972 희생 |1| 2019-09-15 이경숙 5872
96036 늙음도 오직 한번 뿐 2019-09-23 유웅열 5870
96158 한번 본적이 없어도 행복을 주는 사람 |1| 2019-10-07 유웅열 5871
98597 ★요한 23세가 사제에게 - 권리와 의무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 ... |1| 2020-12-20 장병찬 5870
99163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극소수만이 교회의 신비로운 변화를 알아채고 있다 / ... |1| 2021-02-27 5870
100347 권력 2021-11-20 이경숙 5871
101408 † 예수 수난 제18시간 (오전 10시 - 11시) - 십자가를 지고 칼바 ... |1| 2022-09-26 장병찬 5870
101468 † 겟세마니의 고뇌 셋째 시간 - 예수 수난 제7시간 (오후 11시 - 1 ... |1| 2022-10-11 장병찬 5870
101828 ★★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84. 하느님과 인간이 서로의 뜻을 소유하는 ... |1| 2022-12-20 장병찬 5870
332 사랑의 편지<신음 승리> 1999-05-13 정소희 5868
708 사랑이야기...세엣 1999-10-13 서미경 58610
1800 편안한 시 한 편-2 2000-09-25 백창기 586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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