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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90523 알코올 중독자 치유에 헌신하는 허근 신부 |1| 2012-08-22 김종업 2760
190522 오홋!... '철수'님이 뜨는 군요... 2012-08-22 임동근 2490
190521 동창신부에게 간을 이식해준 어느 신부님 강론 말씀 |3| 2012-08-22 곽일수 4340
190519 7년 전에 처음 작성해서 올린 글 - 고산(孤山)과 다산(茶山) 2012-08-22 배봉균 5590
190515 바오로씨가 수술받던 날 |3| 2012-08-22 김형기 3480
190514 아니면, 내가 후하다고 해서 시기하는 것이오? 2012-08-22 주병순 1230
190513 보편적 사랑의 동등한 가치를 악용하다 2012-08-22 장이수 1260
190512 [채근담] 62. 봄이 와서 때가 화창하면 꽃은 한결 2012-08-22 조정구 1430
190511 [명심보감] 22. 때가 이르니 바람이 등왕각으로 2012-08-22 조정구 3100
190510 [사자소학] 7. 모름지기 큰소리로 웃지 말고 또한 2012-08-22 조정구 860
190507 한국 살레시오회 최초 수련장 Victor Miller 白 신부님 선종 2012-08-22 박희찬 2620
190506 본인이 작성해서 올린 글.. 2012-08-22 배봉균 1680
190505 아침을 노래하네~ ♪ 2012-08-22 배봉균 1570
190503 한국 인 |6| 2012-08-22 유재천 1570
190502 생명을 구하는 hug |4| 2012-08-22 김인기 2020
190497 성폭행범, 강제적 거세를 시키던지 아니면 성전환을 시키던지 2012-08-21 변성재 2200
190517     교도 행정에 큰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|9| 2012-08-22 문병훈 1700
190494 쉬어가기 |6| 2012-08-21 박영미 2310
190493 이창영 신부 '매일신문' 사장 유임 온당한가 (담아온 글) |2| 2012-08-21 장홍주 8140
190491 공수래공수거 (空手來空手去) |2| 2012-08-21 배봉균 2410
190489 전과자 관리 이렇게 하자 2012-08-21 변성재 2130
190486 9월 순교자 성월을 뜻깊게 보내기 위해/ 한국 천주교 창설주역' 이벽' 영 ... |2| 2012-08-21 이정임 1900
190483 .. 예수를 안은 부처... |5| 2012-08-21 임동근 3760
190482 어디나 이런 모순이 있음. 2012-08-21 신성자 3200
190481 뮤직포엠의 추억 ⑤ - 『대신증권』편 |2| 2012-08-21 조정구 5140
190480 독특한 분위기.. 셋의 부드러운 조화(調和) |4| 2012-08-21 배봉균 2390
190479 한티 피정의 집 신부님 특강과 대구교구 순례 2일간 2012-08-21 정규환 2510
190478 가슴에 손을 대고 고요히 기도하시는 자매님 |1| 2012-08-21 김신실 3561
190477 비안네의 마음가짐 2012-08-21 강칠등 1750
190476 [채근담] 61. 부귀와 명예가 도덕으로부터 온 |2| 2012-08-21 조정구 1440
190475 [명심보감] 21. 화는 요행으로는 면하지 못하고 2012-08-21 조정구 16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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