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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0717 9/26 용산 생명평화미사 동영상 모음 |3| 2009-09-29 강성준 55418
140728     우리 천주교는 어떤 경우에도 |26| 2009-09-29 이충희 54113
140770        폭력은 진작 누가 큰폭력을 휘두를까? 2009-09-30 장세곤 942
141773 루치아 사건 아직본인에게 직접 양해도 안구하고 KBS멋데로 |2| 2009-10-23 심현주 5540
145582 고사성어(故事成語) 시리즈 5 - 수주대토(守株待兎)와 진인사대천명(盡人事 ... 2009-12-23 배봉균 5545
146223     데레사 2009-12-28 김영이 1780
145621     Re:고사성어(故事成語) 시리즈 5 - 수주대토(守株待兎)와 진인사대천명( ... 2009-12-23 조명숙 721
147355 作心三日(작심삼일) 2010-01-07 김광태 55412
147382        Re:생트집 2010-01-07 김광태 25611
147358     Re: 고맙습니다. 감사합니다. 作心三日(작심삼일) 2010-01-07 안정기 2436
147381        Re: 고맙습니다. 감사합니다. 作心三日(작심삼일) 2010-01-07 김광태 2298
147535 가톨릭,신보수주의의 도전(이제민신부)-"종교근본주의"라는 것에 관하여. 2010-01-09 안정기 55414
147578     Re:한 끼 굶고라도 이런 글 읽어야 2010-01-09 김동식 2417
148668 무잭임한 교구 2010-01-20 이용길 5542
149660 우리들의 묵상 2010-02-05 김영이 5542
150711 장인어른 담배 그냥 피우세요. 2010-02-27 박창영 5545
151449 신부님들께서 금연운동에 적극 동참해 주시면 안되나요? 2010-03-11 편영환 5542
151487     Re:담배로 인해 얻는 것보다 잃는 것이 너무나도 많다 2010-03-12 최원재 1780
151471     맞습니다. 건강상의 이유만이 아닙니다. 2010-03-12 박창영 2070
151474        Re:맞습니다. 건강상의 이유만이 아닙니다. 2010-03-12 임동근 1612
151454     Re:신부님들께서 금연운동에 적극 동참해 주시면 안되나요? 2010-03-11 임선여 2380
152617 삽교호 국민관광지 2010-04-10 배봉균 5544
153235 손위사람이라고 "돈암동성당 장점득씨"는 안한것도 했다 라고 말합니까? 2010-04-23 송민근 5540
153955 "Mary-Is-God Catholic Movement" 주성모님 /추가, ... 2010-05-07 장이수 5546
153961     Re:"Mary-Is-God Catholic Movement" 주성모님 / ... 2010-05-07 곽운연 2585
154021        다시 수술하시는군요 2010-05-08 김은자 1571
153969        아멘! 2010-05-08 곽일수 1683
153967        Re: 곽성곤 그레고리오의 쾌유를 위해 기도드립니다. 2010-05-07 정진 2264
153968           Re: 곽성곤 그레고리오의 쾌유를 위해 기도드립니다. 2010-05-08 김복희 2983
154583 세상에 이런일이... 2010-05-18 이주원 55420
154590     예수님때도 그랬습니다. 2010-05-18 김은자 2268
156538 성모님을 만난 성인들 2010-06-21 박재용 5548
156938 Ich bin der Ich bin (담아온 글) 2010-06-30 장홍주 5542
156939     Re: 한계 2010-06-30 장홍주 1743
158824 이금숙씨 보시오. -2 2010-07-29 김광태 55416
158835     Re:예수님께서 당신처럼 용서없이 복수만 있었다면..... 2010-07-29 이수석 34311
158840        얼굴이 보고 싶다. 2010-07-29 권기호 3457
158870           전혀~~^^ 2010-07-29 김복희 2461
158837        Re:예수님께서 당신처럼 용서없이 복수만 있었다면..... 2010-07-29 김광태 29516
158838           Re:좋습니다.... 2010-07-29 이수석 29513
158839              그럼... 2010-07-29 김광태 27514
158841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그럼... 2010-07-29 이수석 28410
158843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그럼... 2010-07-29 유정자 29916
158842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왜 그래야 하지요? 2010-07-29 김광태 30915
158832     Re:이금숙씨 보시오. -2 2010-07-29 유정자 3285
159414 홍성덕님과 당당함 ...그리고 농사전문가 2010-08-07 권기호 55416
159423     답변드립니다... 2010-08-07 홍세기 26022
159427        직업? 2010-08-07 권기호 21711
159434           권기호님도 거짓말을 하고 있습니다. 2010-08-07 장세곤 20218
159430           권기호님께 두번째 답변드립니다. 2010-08-07 홍세기 17913
159506              송지해수욕장? 2010-08-09 곽일수 1133
159418     Re:홍성덕님과 당당함 ...그리고 농사전문가 2010-08-07 지요하 26522
159420        일천한 경험과 농부...우리가 조심해야할 것 2010-08-07 권기호 27316
159471           초대받지 않은 손님 2010-08-08 김복희 1573
160150 가톨릭 신자인것이 부끄러워지려 했는데.. 2010-08-19 임미옥 5549
160185     Re:갑자기 가톨릭이 싫어지는 이유 2010-08-19 전진환 1558
160157     주님과 자매님께 감사드립니다 2010-08-19 문병훈 1857
160160        . 2010-08-19 이효숙 1832
160163           거리두기를 하려는데 너무 붙으시네요 2010-08-19 서미순 1899
162324 지희님의 비극~~ 2010-09-15 전진환 55413
162358     Re:지희님의 비극~~ 2010-09-15 안현신 1662
162915 교황 베네딕토 16세.. "과학이 인간의 존재를 설명할 수 없다" 스티븐 ... 2010-09-23 임동근 5542
162940     Re: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. 제 의견은? 2010-09-23 전진환 1684
163957 레지오 마리애 단원은 교본연구를 착실히 해야 합니다. 2010-10-06 이성훈 55411
164006     전자결재로 대신 할수 없는 이유는? 2010-10-07 김은자 1152
164746 심심풀이로 새추기경명단 작성해봄 2010-10-22 장길산 5540
165082 인간이 인간에게 꽃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온 몸으로 보여준 한 남자의 이야 ... 2010-10-29 임덕래 55421
165229     Re:인간이 인간에게 꽃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온 몸으로 보여준 한 남자의 ... 2010-11-01 김미자 1051
165118     Re:인간이 인간에게 꽃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온 몸으로 보여준 한 남자의 ... 2010-10-29 김영호 1301
165094     잘 보았습니다. 고맙습니다. ^^* 2010-10-29 이영주 1324
165091     Re:인간이 인간에게 꽃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온 몸으로 보여준 한 남자의 ... 2010-10-29 문병훈 1645
165776 호박 깍두기와 무 깍두기 2010-11-09 김형기 5544
165806     참치 설익은^^ 호박 깍두기찌개는 2010-11-09 김복희 912
166588 내가 얼마나 무식한지 2010-11-19 박창영 5547
166592     Re: 그렇지 않습니다 2010-11-19 유정자 2674
166613        Re: 그렇지 않습니다 2010-11-19 이상훈 1895
166612        사랑을 원하면 편지를 쓰세요. 2010-11-19 박창영 1905
166608 일몰 직후 월미도 야경 (日沒 直後 月尾島 夜景) 2010-11-19 배봉균 55410
166611     월미도, 전국적인 명소였던 시절도 있었답니다. 2010-11-19 박창영 1823
166615        Re:월미도, 전국적인 명소였던 시절도 있었답니다. 2010-11-19 배봉균 1653
173820 하느님 자리를 차지하는 성직자들 - 김용택 2011-04-02 신성자 5546
173983 시편 기도 - 제 12 장 2011-04-05 홍지효 5541
175177 원님 덕분에 나팔 한번 불어보는 성직자들이,,,! 2011-05-10 박희찬 5540
176076 저의 지독한 자기애때문에 물의를 일으켰습니다! |1| 2011-06-06 유정현 554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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