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죽은이를 위해 해주면 좋은 것은 무엇일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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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2-24 |
비공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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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죽은이를 위해 해주면 좋은 것은 무엇일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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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2-28 |
김경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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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사때 성가 크게 부르면..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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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1-29 |
최원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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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직자들에 대한 신뢰 상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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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9-0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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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성직자들에 대한 신뢰 상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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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1-10 |
비공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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환상을 깨고나니 힘들지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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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0-18 |
쾌도난마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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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성직자들에 대한 신뢰 상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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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9-09 |
사랑과영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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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성직자들에 대한 신뢰 상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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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9-09 |
아메림노스 클라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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과연 믿음이 무엇인지 생각해봅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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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9-08 |
비공개 |
892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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첫영성체 교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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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02 |
비공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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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령의날에대해서질문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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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1-01 |
비공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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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위령의날에대해서질문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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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1-02 |
비공개 |
158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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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맙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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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7-14 |
정현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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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남자친구의 이성 친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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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7-15 |
사랑과영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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불안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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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6-14 |
maria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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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불안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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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6-19 |
안성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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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울증(Depression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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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6-14 |
사랑과영혼 |
280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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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지를 성당에 모시려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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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3-24 |
비공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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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시 갈 수있을까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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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2-25 |
비공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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쾌락의 유혹에 대해 상담 부탁 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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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2-01 |
비공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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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쾌락의 유혹에 대해 상담 부탁 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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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2-01 |
비공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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겸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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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8-11 |
빛과 소금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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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과 관계를 맺어야 겸손을 알게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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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8-12 |
거룩한 위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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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일기도 중 기도지향에 대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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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03 |
비공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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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3엄마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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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1-01 |
비공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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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고3 엄마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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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1-02 |
사랑과영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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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석 취미에 대하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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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7-16 |
비공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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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무금 안내고 주일헌금으로 드려도 되나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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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6-14 |
비공개 |
664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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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사시간이 너무 힘들어요. 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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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3-25 |
비공개 |
335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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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'신과 나눈 이야기'' 책 읽어도 될까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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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2-26 |
박종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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숫자6은 부정적인 의미를 나타내나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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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2-02 |
비공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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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려워 하지 마십시요 주님이 함께 하십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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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2-02 |
문병훈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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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해성사에 트라우마가 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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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0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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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든 것은 지나가는 것이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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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3-25 |
비공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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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고해성사에 트라우마가 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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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1-12 |
비공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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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재 게시] '고해 사제 선택'은 매우 중요하다.----'영혼의 성약' 중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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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0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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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고해성사에 트라우마가 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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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04 |
사랑과영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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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. 게시판 취지와 맞는지 모르겠지만 질문좀 드릴게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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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0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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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안녕하세요. 게시판 취지와 맞는지 모르겠지만 질문좀 드릴게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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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0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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