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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72686	늘 보고싶게 만든 그대는 누구십니까 \|1\|	2012-09-16	강헌모	457	4
72685	은 사 \|1\|	2012-09-16	강헌모	350	1
72684	그냥 좋은 사람[Fr.전동기 유스티노]	2012-09-16	이미경	444	1
72683	세상은 절대 그런게 아니다[Fr.전동기유스티노]	2012-09-16	이미경	435	1
72682	보배드림 취업이야기 \|1\|	2012-09-16	노병규	342	6
72681	가을 이야기 - 법정스님 \|3\|	2012-09-16	노병규	644	7
72679	대림동 성당 Cafe "in Deo" \|1\|	2012-09-15	황현옥	737	2
72690	Re:대림동 성당 Cafe "in Deo"	2012-09-16	강칠등	241	0
72678	살아서 극락 가는길 \|2\|	2012-09-15	원두식	508	3
72676	네가 달맞이꽃이라면	2012-09-15	허정이	393	2
72675	늙어가는 아내에게	2012-09-15	강헌모	661	2
72674	가을의 유서	2012-09-15	강헌모	519	2
72673	매력魅力	2012-09-15	강헌모	364	2
72672	가을 찻집에서 그려보는 그대 / 이채시인	2012-09-15	이근욱	302	1
72671	영혼을 깨우는 낱말--<감격>	2012-09-15	도지숙	326	2
72670	이렇게 용서하게 하소서	2012-09-15	도지숙	337	0
72669	세상에서 제일 아름답고 예쁜 꽃은	2012-09-15	김현	531	0
72668	만두가게 부부 \|3\|	2012-09-15	노병규	556	3
72667	나이가 가져다 준 교훈 \|4\|	2012-09-15	노병규	623	8
72666	숟가락을 꽉잡다.	2012-09-15	원두식	526	0
72665	여름을 보내며	2012-09-15	유재천	307	0
72664	성서를 펴 보세요	2012-09-14	강칠등	347	2
72663	가을비와 떠나고 싶어요 / 이채시인	2012-09-14	이근욱	285	0
72660	묵시문학 작품 [에녹 2서]	2012-09-14	강헌모	710	1
72658	모든 노력은... 그.러.나. 낙수물이 바위를 뚫지!... \|2\|	2012-09-14	이은숙	543	1
72657	저마다 서있는 자리에서... \|2\|	2012-09-14	이은숙	525	0
72656	고정관념에서 벗어나라	2012-09-14	강헌모	600	2
72659	Re:고정관념에서 벗어나라/강헌모 신부님 \|3\|	2012-09-14	강칠등	362	1
72653	오래된 기도 \|2\|	2012-09-14	강헌모	576	3
72652	빈 마음 - 법정 스님	2012-09-14	노병규	1,019	3
72651	엄마, 사랑합니다	2012-09-14	노병규	623	6
72650	영혼을 깨우는 낱말--<머무름>	2012-09-14	도지숙	380	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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