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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69142	매화 향기 / 법정스님	2012-03-10	노병규	590	9
69264	살아 있어 아픈 거야 \|1\|	2012-03-16	신영학	590	2
71642	10분의 축복	2012-07-15	원근식	590	1
73696	소금 같은 말을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\|1\|	2012-11-07	원두식	590	4
75160	Who am I !	2013-01-18	최찬근	590	1
80443	- 나는 하루에도 몇 번씩 ´시험´ 을 치른다 \|1\|	2013-12-15	강태원	590	2
80702	또 한해를 맞이하는 희망으로 \|2\|	2014-01-03	김현	590	3
81112	삶의 길을 환히 밝혀주는 지혜의 등불 \|3\|	2014-02-02	강헌모	590	3
81940	[사랑] 쟝발쟝	2014-05-04	강헌모	590	3
85755	가을비와 커피 한 잔의 그리움 / 이채시인 \|1\|	2015-09-13	이근욱	590	0
91854	^^	2018-03-11	이경숙	590	0
95972	희생 \|1\|	2019-09-15	이경숙	590	2
96229	목적이 이끄는 삶	2019-10-17	유웅열	590	1
100209	완전한 선	2021-10-11	이경숙	590	0
100305	† 수난의 시간들 : 예수님이 너무나 큰 은총을 약속한 기도 / 교회인가 \|1\|	2021-11-09	장병찬	590	0
101769	본향을 향하여 ♬ ~ 20처 ( 의정부 교구 갈곡리성당 1차/2차 ) \|3\|	2022-12-07	이명남	590	3
102405	축 부활	2023-04-08	이문섭	590	0
130	사랑도 나무처럼(이해인님..)	1998-10-23	심현정	589	2
171	따뜻한 시를 원하시면....(2)	1998-11-18	마술피리	589	9
219	나는 너의 좋은 데를 안단다	1999-01-19	이미나	589	4
342	기억저편에 그들은.....	1999-05-20	지혜진	589	16
495	행복해지는 방법	1999-07-15	홍 가밀라	589	7
790	한 여자를 사랑했습니다.	1999-11-18	정진옥	589	10
829	[RE:790]	1999-12-07	김지영	71	0
3314	엄마아빠가 하고 싶은 말	2001-04-19	윤지원	589	25
3547	천생연분-#1	2001-05-22	조진수	589	1
3837	너의 눈물이 되어줄께...	2001-06-19	김광민	589	8
4606	[웃음의 비밀]	2001-09-14	송동옥	589	9
5609	테클라 메를로 수녀 명상집에서...	2002-02-04	안창환	589	16
5842	테디베어..	2002-03-14	최은혜	589	24
5974	부활 소곡	2002-03-30	최은혜	589	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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