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0630 <하늘 길 기도 (2433) ’20.9.9.수.> |1| 2020-09-09 김명준 1,5902
141091 건강한 생활의 기술 2020-09-29 김중애 1,5901
142009 평화로운 심정을 갖게 하자. 2020-11-09 김중애 1,5901
142590 12.3.“나에게 ‘주님, 주님!’ 한다고 모두 하늘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... |1| 2020-12-02 송문숙 1,5906
14511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3.08) 2021-03-08 김중애 1,5904
145561 성경에 ‘하느님의 말씀을 받은 이들이 신이다. (요한10,30-42) 2021-03-26 김종업 1,5900
146642 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. |2| 2021-05-07 최원석 1,5902
154785 [부활 제2주간 토요일] 그리스도 예수님! 저의 주님이십니다. (요한6,1 ... 2022-05-01 김종업로마노 1,5900
155774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양식은 공동체를 만들고 음식은 외로움을 ... 2022-06-18 김 글로리아 1,5903
156509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 2022-07-25 박영희 1,5904
156679 연중 제18주간 수요일 |4| 2022-08-02 조재형 1,5907
356 15기도의 은총(2) |2| 2004-07-15 윤춘식 1,5901
6252 복음산책 (주님 공현 후 금요일) 2004-01-09 박상대 1,58912
6471 귀먹은 반벙어리 2004-02-12 오상선 1,58917
15096 행위는 존재를 따른다(Agere sequitur esse) |12| 2006-01-20 이인옥 1,58913
56581 고통 뒤에 숨겨진 은총 |2| 2010-06-14 김중애 1,5893
85690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 2013-12-07 이미경 1,58911
95524 아름답고 향기로운 삶 이수철 프란치스코 요셉 수도원 신부님 |3| 2015-03-25 김명준 1,58913
107938 예수님의 사랑은 용서에서 완성됩니다. - 윤경재 요셉 |1| 2016-11-07 윤경재 1,5891
114962 연중 제25주간 월요일 |7| 2017-09-25 조재형 1,58911
11692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 우리의 기도 (1438) '17.12.1 ... |1| 2017-12-19 김명준 1,5893
116930 가톨릭기본교리(14-3 예수님은 참 사람이시다.) 2017-12-19 김중애 1,5890
118091 ■ 겉과 속이 다른 체면치레만 하는 우리는 / 연중 제5주간 화요일 |1| 2018-02-06 박윤식 1,5893
118603 기도(1) |2| 2018-02-27 김중애 1,5891
120024 4.25.예수님의 방식으로-반영억 라파엘신부. |1| 2018-04-26 송문숙 1,5894
121579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사제는 누구인가? ) 2018-07-01 김중애 1,5892
122352 가톨릭인간중심교리(5-3 죄의 구별) 2018-08-01 김중애 1,5891
125442 그리스도 왕 대축일 제2독서 (요한묵시1,5ㄱㄷ-8) 2018-11-25 김종업 1,5891
126139 12/20♣대림의 의미.(김 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) |1| 2018-12-20 신미숙 1,5893
127461 ■ 단 하루만이라도 텅 빈 상태로 / 연중 제4주간 토요일 |1| 2019-02-09 박윤식 1,589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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