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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99959 시시겁절 이상진님!! 2013-08-09 김영훈 5550
200136 [신부님 대담]대구 사제단 "대통령 고향서 첫 시국선언 까닭은…" |3| 2013-08-14 곽일수 5550
200138     관련사진 2013-08-14 곽일수 2660
200303 ■ 굿뉴스의 퇴보를 초래하는 이 현실을! |1| 2013-08-20 박윤식 5550
200314        알바 좀 하시지.. |4| 2013-08-20 곽일수 3190
200559 어느 고아신부님 이야기? |2| 2013-08-29 곽일수 5550
200590 [아! 어쩌나] 성당에서 만난 자매 때문에..도반 신부님 [상담사례] |5| 2013-08-31 김예숙 5550
200609     Re:[아! 어쩌나] 성당에서 만난 자매 때문에..도반 신부님 [상담사례] |4| 2013-09-01 강칠등 3050
200591     나이 들어 보이지 않아서 겪은 일 2013-08-31 류태선 3890
202422 많은 사람이 동쪽과 서쪽에서 하늘 나라로 모여 올 것이다. 2013-12-02 주병순 5551
202717 서울 주보 수정요 2013-12-16 이형종 5550
204650 초상화 |2| 2014-03-12 배봉균 5553
206777 그린합창단 단원 모집 2014-07-16 박선현 5550
207724 11월 11일(화), 성 마르티노의 마음으로 걷는 하부내포성지 도보순례 2014-10-12 이주현 5550
207818 큰 꿈과 노력 2014-10-20 유재천 5551
208349 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바로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. 2015-01-27 주병순 5552
208375 말씀사진 ( 마르 1,24 ) 2015-02-01 황인선 5550
208927 이 제자가 이 일들을 기록한 사람이다. 그의 증언은 참되다. 2015-05-23 주병순 5552
222341 주님께서 나에게 기름을 부어 주시니 주님의 영이 내 위에 내리셨다. 2021-04-01 주병순 5550
222376 빵을 떼실 때에 예수님을 알아보았다. |1| 2021-04-07 주병순 5550
222434 아버지의 뜻은, 아들을 본 사람은 누구나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이다. 2021-04-21 주병순 5550
222497 04.29.목.시에나의 성녀 가타리나 동정 학자 기념일 2021-04-29 강칠등 5550
222502 04.30.금."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."(요한 14, 6) 2021-04-30 강칠등 5550
222506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. 2021-05-01 주병순 5550
223778 특별한 2박3일 울릉도 여행기 2021-10-29 이돈희 5550
223886 11.15.월."주님, 제가 다시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."(루카 18, ... |1| 2021-11-15 강칠등 5552
223909 ’4에즈 2,34-35‘에 대해서 |1| 2021-11-19 박윤식 5551
224197 01.10.월.'곧바로 그들을 부르셨다.'(마르 1, 20) |1| 2022-01-10 강칠등 5551
226144 10.17.월.안티오키아의 성 이냐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."네가 마련해 ... |1| 2022-10-17 강칠등 5551
227621 † 죄인들이 내 자비를 알도록 힘껏 전하여라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... |1| 2023-03-29 장병찬 5550
227816 04.19.수."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, 세상이 아들을 통하 ... |1| 2023-04-19 강칠등 5551
10119 [자살은 대죄(大罪)] [하나이신 천주를 흠숭하라] 2000-04-10 이성희 55410
10621 알렐루야(가톨릭을 음해하지마라) 2000-04-28 김근배 55411
11885 GoodNews 관계자께 건의합니다. 2000-06-26 베라노 554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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