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1402 양승국 스테파노, SDB(예수님 그분만이 부활이요 생명이요, 우리 생의 전 ... 2019-07-29 김중애 1,1738
13147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8.02) 2019-08-02 김중애 1,6158
13150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자녀에 대한 소유욕도 탐욕이다 |6| 2019-08-03 김현아 2,1188
13157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베드로의 믿음과 마귀의 믿음 차이 |4| 2019-08-07 김현아 2,6878
13161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가장 마지막에 남는 것 |4| 2019-08-09 김현아 2,4648
13167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애정과 사랑의 차이 |4| 2019-08-12 김현아 2,1828
13173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겸손과 교만이 주는 시각 차이 |5| 2019-08-15 김현아 1,7958
13178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성령의 불 옮겨 붙이는 법 |3| 2019-08-17 김현아 1,9538
131836 늘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느님 -주님과 우정友情의 여정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2| 2019-08-20 김명준 1,4518
13185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첫째가 꼴찌 되는 이유 |3| 2019-08-20 김현아 1,9238
131893 달맞이꽃 영성 -구도자의 모범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원 ... |1| 2019-08-22 김명준 1,4858
131927 보석 줍기 -하느님 사랑과 생명의 선물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2| 2019-08-23 김명준 1,3408
131949 연중 제20주간 금요일 |12| 2019-08-23 조재형 1,4528
131973 성 바르톨로메오 사도 축일 |5| 2019-08-24 조재형 1,2788
13206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나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게 |4| 2019-08-27 김현아 2,3978
132064 진리의 연인戀人 -하느님만을 그리워하는, 하느님만을 찾는 사람- 이수철 프 ... |2| 2019-08-28 김명준 1,3958
132081 성 아우구스티노 주교 학자 기념일 |5| 2019-08-28 조재형 1,3158
13218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선생님 병 |2| 2019-08-31 김현아 1,8638
13221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9.02) 2019-09-02 김중애 1,2618
132237     Re: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9.02) 2019-09-03 이의정 5200
13226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떠나기 가장 완전한 때 |5| 2019-09-03 김현아 2,1398
13229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나의 말이 심겨질 땅을 먼저 찾아라 |4| 2019-09-04 김현아 1,8238
132298 예닮의 여정 -영적 성장과 성숙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 ... |3| 2019-09-05 김명준 1,4168
13244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9.10) 2019-09-10 김중애 1,8528
13254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9.16) |1| 2019-09-16 김중애 1,4478
132657 연중 제25 주일 |8| 2019-09-21 조재형 1,4018
132668 하느님의 자녀답게 삽시다 -사랑, 기도, 정의, 지혜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4| 2019-09-22 김명준 1,2078
13268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가르치기 위해 배우고, 베풀기 위해 ... |5| 2019-09-22 김현아 2,1358
132733 신나게, 치열히, 기쁘게 삽시다 -사랑이 답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3| 2019-09-24 김명준 1,3908
132751 주님의 제자답게 삽시다 -친교, 가난, 복음선포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4| 2019-09-25 김명준 1,1848
13275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9.25) 2019-09-25 김중애 1,604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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