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468 아버지의 눈물 2003-11-07 김범호 5887
9984 고통받는 이들과 함께 하는 삶 2004-02-29 이경숙 58812
17962 나의 사랑 나의 남편 |1| 2006-01-06 노병규 5889
25484 ♡ 차한잔 나누고 싶은 당신 ♡ |5| 2006-12-23 노병규 5888
27258 길동무 말동무...[전동기신부님] |5| 2007-03-27 이미경 5885
27349 작은 행복을 만드는 우리들 세상 |3| 2007-04-01 조희숙 5881
27430 아침이슬처럼! |3| 2007-04-06 안희원 5882
27679 서로의 만남을 감사하게 하소서[생성]우린 사랑이죠 |10| 2007-04-21 원종인 58810
28142 "부부의 날"을 아십니까? |2| 2007-05-21 정명철 5884
32373 성탄 축하드립니다. |7| 2007-12-24 권영화 5884
32972 ◑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편지... |3| 2008-01-16 김동원 5886
35696 자연스럽게 사는 것이 아름답다 |12| 2008-04-25 김미자 58811
36291 버리면 가벼워 지는 것을........... 2008-05-22 조용안 5883
36379 고난은 인생을 씻어 깨끗하게 한다 |4| 2008-05-27 조용안 5885
36911 다시 돌아다 본 미사값? 2008-06-21 조용안 58810
38386 나 였으면 좋겠네 |1| 2008-09-01 신영학 5884
38591 한가위 보름달 |1| 2008-09-11 신영학 5885
38668 ♧ 추석달을 보며 |2| 2008-09-15 김미자 5888
39296 홀로 있는 시간을 위하여 - 그리움의 덫 ... |3| 2008-10-16 김미자 58810
40242 시어머니 핸드폰 |3| 2008-11-26 노병규 5884
40610 마지막이라고 말하기엔 너무나 아쉬운 시간 2008-12-13 조용안 5884
40834 크리스마스 선물에 담긴 사랑이야기 |2| 2008-12-22 김종업 5888
40992 ◑한 해를 보내는 마음의 기도... |2| 2008-12-30 김동원 5885
41000 따듯한 마음으로... |6| 2008-12-30 원종인 58810
41701 아, 어머니... |7| 2009-02-01 노병규 5888
42017 아 아, 김수환 추기경님, |1| 2009-02-16 이청심 5885
42332 29주년을 축하 합니다!! |16| 2009-03-06 노병규 58810
42477 70여 개의 각종 '패(牌)'를 남기고 가신 사촌형님 2009-03-13 지요하 5883
42691 봄비에 젓은 산수유 2009-03-27 마진수 5884
44553 당신의 미소속엔 힘이 있습니다 |3| 2009-06-30 김미자 58812
82,621건 (916/2,755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