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8298 신을 부르기만 하는 사람 |1| 2010-01-08 노병규 5895
51595 나를 위로 하는 날 / 이해인 |3| 2010-05-14 김미자 5898
52297 솔뫼성지와 합덕성당을 다녀왔습니다 |1| 2010-06-07 노병규 5894
52328 신나게 사는 사람은 늙지 않습니다. |1| 2010-06-09 김중애 5893
52339 나이가 들어서 알게 된 진실 2010-06-10 원근식 5891
56070 이해인수녀님 노래 들어보실래요? <모시고 옴> |7| 2010-11-01 김영식 5894
56219 유머 감각을 기르는 방법 2010-11-07 박정순 5896
56222     Re:베드로와 삼계탕 |3| 2010-11-07 김미자 4124
56633 ★꾸미지않는 소박한 마음☆ |9| 2010-11-25 김영식 5895
57278 Merry Christmas 2010-12-21 조용안 5893
58443 ♥ . . 빈 마음이 주는 행복 . . ♥ |2| 2011-01-31 김현 5893
60398 중년의 나이로 살다 보면 2011-04-14 노병규 5894
61887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말라 2011-06-14 박명옥 5893
64477 한 번 일등이 영원한 일등은 아닙니다. |2| 2011-09-10 김영식 5892
65256 보나리아의 성모님 2011-10-01 박명옥 5890
66029 어느 노인의 유언 2011-10-25 박명옥 5893
67909 세상은 아름다운곳 |1| 2012-01-04 노병규 5895
68038 고운 모습으로 살고 싶다 2012-01-09 박명옥 5891
68579 즐거운 나의 집 !! 2012-02-07 원두식 5896
68586     Re:즐거운 나의 집 !! |1| 2012-02-07 강칠등 3662
68696 인생 / 서산대사 해탈시 2012-02-13 김미자 5895
68819 오늘 나를 확인하는 거울 |1| 2012-02-20 원근식 5896
68964 외손녀의 졸업식 |4| 2012-02-28 유재천 5892
69099 침묵 안에 평화가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오 |1| 2012-03-07 김현 5893
69264 살아 있어 아픈 거야 |1| 2012-03-16 신영학 5892
69448 또 한 번의 기회 |2| 2012-03-26 노병규 5897
69619 Via Dolorosa / 십자가의 길 |1| 2012-04-04 노병규 5895
71300 마음에 남는 아름다운 사랑 |1| 2012-06-24 노병규 5895
71624 천천히 살아가는 인생의 5가지 지혜 2012-07-14 원두식 5891
71642 10분의 축복 2012-07-15 원근식 5891
71651 마음먹은 만큼 행복해진다.. |3| 2012-07-16 원두식 5891
72751 감사합니다. 고맙습니다 그리고 .. 사랑합니다. |3| 2012-09-19 원두식 589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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