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153831 |
사순 제2주간 금요일
|4|
|
2022-03-17 |
조재형 |
2,159 | 9 |
153830 |
너는 좋은 것들을 받았고, 라자로는 나쁜 것들을 받았다. 그래서 그는 이제 ...
|
2022-03-17 |
주병순 |
726 | 0 |
153829 |
예수님의 십자가(十字架)는 우리에 대한 하느님 사랑 (루카16,19-31)
|
2022-03-17 |
김종업로마노 |
1,115 | 0 |
153828 |
너는 좋은 것들을 받았고, 라자로는 나쁜 것들을 받았다
|1|
|
2022-03-17 |
최원석 |
1,365 | 3 |
153827 |
<상처입은 갈대를 꺾지 않는다는 것>
|
2022-03-17 |
방진선 |
1,042 | 0 |
153826 |
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16,19-31/사순 제2주간 목요일)
|
2022-03-17 |
한택규 |
832 | 1 |
153825 |
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
|
2022-03-17 |
김명준 |
991 | 0 |
153824 |
소중한 오늘 하루
|
2022-03-17 |
김중애 |
1,222 | 1 |
153823 |
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? : 예수님께서 경고하시는 것은 재물에 대 ...
|
2022-03-17 |
박양석 |
1,358 | 7 |
153822 |
목적
|
2022-03-17 |
김중애 |
1,162 | 1 |
153821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3.17)
|
2022-03-17 |
김중애 |
1,191 | 4 |
153820 |
매일미사/2022년 3월 17일[(자) 사순 제2주간 목요일]
|
2022-03-17 |
김중애 |
1,053 | 0 |
153819 |
사순 제2주간 목요일 [오늘의 묵상] (정진만 안젤로 신부)
|1|
|
2022-03-17 |
김종업로마노 |
1,373 | 0 |
153818 |
[고해성사] 모고해를 시작하는 사람은 과연 불행하다 / 가톨릭출판사
|1|
|
2022-03-17 |
장병찬 |
991 | 0 |
153817 |
† 예수님이 너무나 큰 은총을 약속한 기도 : 수난의 시간들 / 교회인가
|1|
|
2022-03-17 |
장병찬 |
831 | 0 |
153816 |
† '셋째 피앗'은 '성화 피앗'이요 '마지막 피앗'으로서 하느님께서 이 ...
|1|
|
2022-03-17 |
장병찬 |
931 | 0 |
153815 |
신실한 믿음과 맹신의 차이는 무엇이 결정하는가?
|2|
|
2022-03-17 |
강만연 |
1,252 | 2 |
153814 |
3.17."그의 집 대문 앞에는 라자로라는 가난한 이가 종기투성이 몸으로 ...
|1|
|
2022-03-16 |
송문숙 |
1,095 | 2 |
153813 |
고고한 이
|2|
|
2022-03-16 |
이경숙 |
789 | 3 |
153812 |
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세례는 ‘라자로’란 이름으로 살겠다는 ...
|2|
|
2022-03-16 |
김 글로리아 |
1,112 | 6 |
153811 |
할머니
|2|
|
2022-03-16 |
이경숙 |
1,007 | 2 |
153809 |
17 사순 제2주간 목요일...독서,복음(주해)
|1|
|
2022-03-16 |
김대군 |
1,177 | 1 |
153808 |
■ 6. 성전 구축 착수 / 귀환과 성전의 재건[1] / 에즈라기[6]
|1|
|
2022-03-16 |
박윤식 |
938 | 3 |
153807 |
사순 제2주간 목요일
|5|
|
2022-03-16 |
조재형 |
1,885 | 13 |
153806 |
그들은 사람의 아들에게 사형을 선고할 것이다.
|1|
|
2022-03-16 |
주병순 |
1,238 | 1 |
153805 |
또 많은 이들의 몸값으로 자기 목숨을 바치러 왔다.
|1|
|
2022-03-16 |
최원석 |
910 | 4 |
153804 |
<유연함이라는 덕성>
|1|
|
2022-03-16 |
방진선 |
1,153 | 5 |
153803 |
맑고 넉넉한 사랑
|2|
|
2022-03-16 |
김중애 |
1,215 | 3 |
153802 |
이처럼 우리 가까이 계시나이다.
|1|
|
2022-03-16 |
김중애 |
922 | 2 |
153801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3.16)
|
2022-03-16 |
김중애 |
1,626 | 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