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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38919	사제로 산다는 것은 \|4\|	2008-09-27	신옥순	590	4
39326	♡ 우리 손잡고 가요 ♡ \|1\|	2008-10-17	조용안	590	3
42564	원망을 기도로!!.................차동엽 신부님 \|1\|	2009-03-19	이은숙	590	3
45397	오늘은 헤즐럿 커피를 한잔 마시며 \|2\|	2009-08-06	조용안	590	3
45402	Re:오늘은 헤즐럿 커피를 한잔 마시며	2009-08-06	김종진	221	1
47813	幸福의 主人公이 되세요 \|2\|	2009-12-16	노병규	590	4
59576	행복을 향해가는 문 / 이해인 \|1\|	2011-03-16	김미자	590	6
61782	삶은 한통의 편지로도 따뜻해 지는 것 \|3\|	2011-06-10	노병규	590	6
62657	유종만 신부님이 부른 Neiia Fantasia \|5\|	2011-07-16	전대식	590	5
66953	[톤즈이야기]껌과 사탕 \|3\|	2011-11-26	노병규	590	8
68854	사람이 살다보면 참으로 어려울 때가 있지요.	2012-02-22	김현	590	1
70425	머피 부인을 추억하며,	2012-05-10	원두식	590	5
70670	나이들어 대접받는 비결 열 가지 \|5\|	2012-05-23	김영식	590	3
73585	어느 부부의 이야기	2012-11-01	원두식	590	1
73696	소금 같은 말을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\|1\|	2012-11-07	원두식	590	4
75876	욱하는 당신	2013-02-25	김영식	590	1
75921	당신의 미소속엔 힘이 있습니다 \|3\|	2013-02-28	김영식	590	3
78325	살아 있기에 누릴 수 있는 행복 \|2\|	2013-07-05	원근식	590	5
78496	내 인생이 끝날 때... \|2\|	2013-07-16	강태원	590	2
79552	수우미양가(秀優美良可) \|1\|	2013-09-26	강헌모	590	2
80431	- 아우르기 \|3\|	2013-12-14	강태원	590	2
80524	중년엔 누구나 외로운 별인가 / 이채시인 \|1\|	2013-12-21	이근욱	590	1
81077	"한번만"이 아닌 "한번 더" 로	2014-01-30	강헌모	590	4
81582	+ 찬미예수님! 주님께서 허락하신 오늘,.... \|4\|	2014-03-21	강헌모	590	4
82010	수없이 싸우며 살아온 그분을 닮아간다는것에 \|2\|	2014-05-13	류태선	590	6
82210	당신과 나의 여름이 이랬으면 좋겠습니다 / 이채시인	2014-06-09	이근욱	590	0
82960	나의 음악 이야기 - Bach의 무반주 첼로 모음곡	2014-10-10	김학선	590	1
92680	사랑과 믿음 그리고 행복	2018-05-31	김현	590	1
93036	[복음의 삶] ‘하느님이 다 뭐냐’ \|1\|	2018-07-12	이부영	590	1
95772	하느님의 깊은 뜻 이외에 4편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. \|2\|	2019-08-19	유웅열	590	2
96163	광야	2019-10-08	이경숙	590	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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