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2571 사람은 누구나 자기 중심에... 2018-08-11 김중애 1,5882
122812 로마서 槪觀 2018-08-22 김종업 1,5880
123157 저이가 권위와 힘을 가지고 명령하니 |2| 2018-09-04 최원석 1,5883
125594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7.마귀가 떠나간 자리엔 |1| 2018-11-30 김시연 1,5882
125645 ■ 기다림의 대림 첫 주일에 / 대림 제1주일 다해 2018-12-02 박윤식 1,5881
125686 12.3. 말씀기도- 그저 한 말씀만 해 주십시오 - 이영근 신부 2018-12-03 송문숙 1,5884
127902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가장 지혜로운 사람은 하느님을 경외하는 사람입 ... 2019-02-27 김중애 1,5884
129233 부활 후 첫번째로 어머니를 찾아가서 위로하시는 예수 |1| 2019-04-22 박현희 1,5880
129274 빵을 떼실 때에 예수님을 알아보았다. 2019-04-24 주병순 1,5880
130189 삶의 길에서 바라보는 법 2019-06-04 김중애 1,5884
13332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0.21) 2019-10-21 김중애 1,5886
134275 [대림 제1주간 화요일]보는 눈은 행복하다(루카10,21-24) 2019-12-02 김종업 1,5880
134613 12월 17일 |7| 2019-12-16 조재형 1,58814
136714 ■ 레베카와 야곱의 속임수[1]/야곱[3]/창세기 성조사[46] |1| 2020-03-12 박윤식 1,5882
137863 2020년 4월 28일[(백) 부활 제3주간 화요일] 2020-04-28 김중애 1,5880
138399 너희가 근심하겠지만, 그러나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|1| 2020-05-21 최원석 1,5883
138642 하느님의 사랑을 느끼세요 / 프란치스코 교황, 사랑 |1| 2020-05-31 이정임 1,5883
13892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06-16 김명준 1,5882
140353 ■ 마라에서 쓴 물을 단 물로[1] / 광야에서의 이동[2] / 탈출기[4 ... |2| 2020-08-27 박윤식 1,5882
141091 건강한 생활의 기술 2020-09-29 김중애 1,5881
142708 참 삶의 영원한 모델 -복되신 동정 마리아 성모님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6| 2020-12-08 김명준 1,5888
14498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어린이 때부터 십일조를 교육해야 하는 ... |5| 2021-03-03 1,5887
14511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3.08) 2021-03-08 김중애 1,5884
146004 <권위와 순명이라는 것> 2021-04-11 방진선 1,5880
146642 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. |2| 2021-05-07 최원석 1,5882
154759 4.30.“나다. 두려워하지 마라.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. |1| 2022-04-29 송문숙 1,5883
2519 춘하추동 2001-07-05 임종범 1,5874
4435 사랑의원리{原理}는 같아지는 것 2003-01-15 은표순 1,58710
5874 명상배움터 이야기 2003-11-04 이풀잎 1,5876
6141 속사랑- 사람들은 저마다 함께 나눌 선물을 지녔다. 2003-12-19 배순영 1,5877
161,955건 (909/5,399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