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6039 그대의 존재 그 자체가 행복 2009-09-07 원근식 5912
46124 인간의 기억이란 정말 이상야릇한 거야 2009-09-12 조용안 5911
46268 병사의 신앙고백 [오아시스] |1| 2009-09-21 박경수 5912
46588 10월'에는..... |1| 2009-10-10 김미자 5917
47024 등불 하나 |1| 2009-11-01 신영학 5912
47268 사람을 사랑하는 방법 2009-11-16 윤기철 5911
47778 크리스마스 휴전 |3| 2009-12-14 김미자 5914
47803 아버지의 기도 |1| 2009-12-15 마진수 5912
48096 ♧♧ 좋아하는 사람이 좋아하는 것을 좋아해라 ♧♧ |1| 2009-12-29 조용안 5914
48392 또 다른 꿈, 또 다른 결심 |1| 2010-01-12 김태원 5912
48566 피정을 통한 치유 |3| 2010-01-22 김미자 5915
52211 삶의 가장 아름다운 시간 |1| 2010-06-04 노병규 5913
52280 나를 미워하는 이에게 |1| 2010-06-07 노병규 5913
52453 바쁘다고 말하지 마세요 |1| 2010-06-16 노병규 5914
55921 중년의 당신, 어디쯤 서 있는가 |8| 2010-10-26 김영식 5912
56631 |10| 2010-11-25 권태원 5916
57447 전라남도 무안공항 앞 망운성당의 성탄 |1| 2010-12-27 김상신 5913
57532 힘내세요 당신은 귀한 존재입니다 2010-12-30 노병규 5916
59387 사순시기에 알아야 할 특별한 전례 2011-03-09 박명옥 5911
59520 꿈길로 오는 당신이 더 그립습니다 |6| 2011-03-14 김미자 5918
61184 당신이 가장 행복한 순간은 지금입니다 (퍼온글) 2011-05-13 이근욱 5911
61190 편지.-故人이 된 친구에게 |1| 2011-05-13 이상원 5914
61310 행복을 나누는 시간표 |2| 2011-05-19 김영식 5913
62024 세상일을 똑똑히 분별하려고 하지 말라 2011-06-21 박명옥 5910
62237 저녁에 하느님께 두 손을 내밀다 |3| 2011-07-01 노병규 59114
68468 차를 마셔요, 우리 / Sr.이해인 2012-01-31 김영식 5915
68616 겨울 길을 걷다 - 덕유산 |2| 2012-02-09 노병규 5916
69763 하늘나라 수학 공식 |2| 2012-04-09 노병규 5915
73128 "요강" 이야기 2012-10-09 원두식 5913
73958 우유 주사 2012-11-19 노병규 59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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