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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6078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지고지순한 영적인 사랑, ... |1| 2018-12-18 김중애 1,5786
126405 12.29. 제 눈이 당신의 구원을 본 것입니다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... 2018-12-29 송문숙 1,5781
126621 게세마니의 기도보다 더 완전한 기도는 없다. 2019-01-07 김중애 1,5783
126712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용기를 내거라! 내가 고쳐주겠다! 내가 모든 ... 2019-01-11 김중애 1,5784
128532 예수께서 증오와 몰이해로 눈물 흘리며 고통스러워하신다 2019-03-26 박현희 1,5780
128840 2019년 사순제5주일 복음 (요한 7.53-8.11) 2019-04-07 김종업 1,5780
130226 완전한 사랑을 얻기 위해 2019-06-06 김중애 1,5781
131254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행복을 위한 최상의 투자는?) |1| 2019-07-21 김중애 1,5783
132590 연중 제24주간 목요일 |13| 2019-09-18 조재형 1,57812
1334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0.27) |1| 2019-10-27 김중애 1,5785
134184 ★ 박해시대의 기도서와 전례서에 나타난 연옥 |1| 2019-11-28 장병찬 1,5780
137473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 28,1-10/2020.04.11/성 토요일/ ... 2020-04-11 한택규 1,5780
137888 마르코복음 단상/아침을 여는 3분 피정/25 2020-04-29 김중애 1,5781
138399 너희가 근심하겠지만, 그러나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|1| 2020-05-21 최원석 1,5783
140416 ★ 내가 그것을 허락하고 있다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판사) |1| 2020-08-30 장병찬 1,5780
146869 <이승을 떠나는 걸 선물로 만든다는 것> 2021-05-16 방진선 1,5781
153347 막지 마라. 내 이름으로 기적을 일으키고 나서,바로 나를 나쁘게 말할 수 ... |2| 2022-02-23 최원석 1,5783
154259 ■ 1. 맹약의 규정 / 느헤미야의 개혁[3] / 느헤미야기[11] |2| 2022-04-06 박윤식 1,5782
154355 성주간 월요일(매일미사 오늘의 묵상) (김상우 바오로 신부) |1| 2022-04-11 김종업로마노 1,5783
154584 믿음은 찾고, 만나서 얻는 것. (루카24,35-48) |1| 2022-04-21 김종업로마노 1,5781
156040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|4| 2022-07-01 조재형 1,5787
840 |4| 2006-11-27 이희수 1,5780
2590 내 안에 꽁꽁 숨어있는 잘못들(16) 2001-07-19 박미라 1,5778
3374 내님이 가신 십자가의 길(제12처) 2002-03-12 박미라 1,5774
4415 사랑의 조건(1/9) 2003-01-09 노우진 1,57717
5916 이해인- 나를 키우는 말 2003-11-10 배순영 1,57713
6594 내 맘대로? 2004-03-03 조영숙 1,5777
7698 율법의 완성 2004-08-14 박용귀 1,57710
11199 세상 속으로 녹아든 사람 |3| 2005-06-07 양승국 1,57718
96431 ♡ 분수를 알면 여유가 있다 / 반영억라파엘 신부님 2015-04-30 김세영 1,577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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