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858 경거망동하지 말라! 2002-07-19 이인옥 1,57910
4022 딱딱한 틀을 깬다는 것 2002-09-09 박미라 1,5796
4417 그렇게 해 주마!(1/10) 2003-01-09 오상선 1,57916
4578 내면으로 들어가야 할 시기 2003-03-05 은표순 1,57910
5068 병을 고치시는 주님 2003-07-04 권영화 1,5795
6137 속사랑- 하늘 모임 사람들 2003-12-18 배순영 1,5798
8372 (복음산책) 성인들의 후광(後光) |2| 2004-11-01 박상대 1,57920
10423 베드로의 고백 |1| 2005-04-14 박용귀 1,5798
44707 신부님인줄 몰랐습니다 - 권오준 신부님 |4| 2009-03-18 노병규 1,57917
94418 떠남의 여정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신부님 |9| 2015-02-05 김명준 1,57924
97596 ◆내가 좀 손해보는듯 하는것이◆오상선 신부 |2| 2015-06-23 김종업 1,5796
9841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랑에 목마르고 사랑에 배고파라 |3| 2015-08-02 김혜진 1,57917
100328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5-11-08 이미경 1,5799
107633 10.22.♡♡♡ 축복의 때를 놓치지 마라 - 반영억 라파엘 신부. 2016-10-22 송문숙 1,5795
115612 ■ 예수님을 주님으로 고백하는 날 / 민족들의 복음화를 위한 미사(전교 주 ... |2| 2017-10-22 박윤식 1,5795
116302 가톨릭기본교리(10-8 하느님이 이루신 계시와 전달방법) 2017-11-20 김중애 1,5790
118117 가톨릭기본교리(22-3 우리안에 살아계시는 성령) 2018-02-07 김중애 1,5790
118496 ♣ 2.23 금/ 거룩한 치열함으로 살아내는 사랑실천 - 기 프란치스코 신 ... |1| 2018-02-22 이영숙 1,5796
121403 이기정사도요한신부(모두 회개하라고 외쳤습니다.) 2018-06-24 김중애 1,5791
12299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8.29) 2018-08-29 김중애 1,5798
123241 ★ 9월 7일, 첫금요일 영성체 은총 |1| 2018-09-07 장병찬 1,5790
123341 [교황님 미사 강론] ‘진리는 겸손합니다, 진리는 침묵합니다.' [2018 ... |1| 2018-09-10 정진영 1,5792
125965 세례자 요한보다 더 큰 인물은 나오지 않았다. 2018-12-13 주병순 1,5790
12623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2.24) 2018-12-24 김중애 1,5796
127695 ■ 내면의 것을 올바른 눈귀로 / 연중 제6주간 화요일 |2| 2019-02-19 박윤식 1,5796
128030 신부님께 보낸 메일 (희생제사와 자비) 2019-03-05 강만연 1,5791
129176 ■ 새 생명으로 건너가는 은총의 밤 / 파스카 성야 다해 2019-04-20 박윤식 1,5792
129612 “일어나시오.” -참 매력적이고 순수한 파스카의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3| 2019-05-11 김명준 1,5798
130569 가톨릭교회중심교리(7-9 사람이 되신 하느님 연구) 2019-06-23 김중애 1,5790
131448 ★ 오래전에 멸망했을 세상 |1| 2019-08-01 장병찬 1,57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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