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344 내님이 걸어가신 십자가의 길(제6처) 2002-03-06 박미라 1,5993
3839 기다림의 삶 2002-07-13 최원석 1,5994
4435 사랑의원리{原理}는 같아지는 것 2003-01-15 은표순 1,59910
5284 "어린이"에 대한 오해 2003-08-12 이인옥 1,5996
7970 (177) 아침 단상 |18| 2004-09-18 이순의 1,5997
7971     Re:(177) 아침 단상 |8| 2004-09-18 유정자 1,06813
8032 수녀이면서 그것도 몰라요? (연중 25주 토요일) |9| 2004-09-24 이현철 1,59913
8101 가장 인간적인 것! |5| 2004-10-04 황미숙 1,5992
49509 어디로 가시든지 저는 스승님을 따르겠습니다. 2009-09-30 주병순 1,5996
93939 ♡ 영혼의 중풍병자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신부님 |4| 2015-01-16 김세영 1,59915
100952 평생 꼭 기억해야 할 세 성구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 ... |6| 2015-12-08 김명준 1,59914
119819 #하늘땅나 109 【참행복8】 “의로움 때문에 박해를 받는 사람” 26 |1| 2018-04-18 박미라 1,5990
119821     Re:#하늘땅나 109 【참행복8】 “의로움 때문에 박해를 받는 사람” 2 ... 2018-04-18 강칠등 6480
120671 2018년 5월 24일(두 손을 가지고 지옥에 들어가는 것보다 불구자로 생 ... 2018-05-24 김중애 1,5990
12147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628) ‘18.6.27. 수 ... 2018-06-27 김명준 1,5990
123720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주님만이 우리를 영원한 안 ... 2018-09-24 김중애 1,5994
124355 바로 그분을 두려워하여라. |2| 2018-10-19 최원석 1,5992
125846 12.9. 모든 사람이 하느님의 구원을 보리랖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2018-12-09 송문숙 1,5990
126634 서로 사랑합시다 -사랑의 성체성사의 생활화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 ... |2| 2019-01-08 김명준 1,5996
126779 1.14.말씀기도. - 때가 차서 하느님나라가 가까이 왔다 -이영근 신부 |1| 2019-01-14 송문숙 1,5991
128517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이제 또 말하고 싶다, 마귀에 대해! |1| 2019-03-25 김시연 1,5991
129621 하느님의 어머니 마리아 2019-05-11 김중애 1,5990
130326 하느님의 현존과 위대하심 2019-06-11 김중애 1,5991
132448 환난이 주는 의미는? 2019-09-10 김중애 1,5993
133805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 20. 斷想하면, 단상할 ... |1| 2019-11-12 정민선 1,5992
136874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사순 제3주간 금요일)『사랑』 |2| 2020-03-19 김동식 1,5994
137589 성경에 기록된 대로, 그리스도는 고난을 겪고 사흘 만에 죽은 이들 가운데에 ... 2020-04-16 주병순 1,5990
137827 마르코복음 단상/아침을 여는 3분 피정/23 2020-04-26 김중애 1,5991
138527 태생 맹인의 치유. 2020-05-28 김중애 1,5991
139155 ★ 예수성심께 마음을 드리는 기도 |1| 2020-06-28 장병찬 1,5990
139988 ■ 넷째 재앙-등에 소동[25] / 이집트 체류[1] / 탈출기[25] |1| 2020-08-09 박윤식 1,5992
140058 그가 네 말을 들으면 네가 그 형제를 얻은 것이다. 2020-08-12 주병순 1,599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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