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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9578 연중 제3주간 월요일 |9| 2017-01-23 조재형 1,6037
109647 사랑의 빚을 갚으러 가는 길 - 윤경재 요셉 |8| 2017-01-26 윤경재 1,6038
109656     Re: * 희망을 만지는 사람들 * (천국의 속삭임) |1| 2017-01-26 이현철 4531
116181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32주간 수요일)『 일 ... |1| 2017-11-14 김동식 1,6031
116969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리라고 믿으신 분! 2017-12-21 최원석 1,6032
117640 구자윤신부님/고해의 특별한 효과(2) 2018-01-17 김중애 1,6031
118584 2018년 2월 26일(용서하여라. 그러면 너희도 용서받을 것이다.) 2018-02-26 김중애 1,6030
12155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6.30) |1| 2018-06-30 김중애 1,6036
122348 2018년 8월 1일(가진 것을 다 팔아 그 밭을 산다.) 2018-08-01 김중애 1,6030
123328 9.10.굽은 마음을 펴라 - 반영억 라파엘신부 |1| 2018-09-10 송문숙 1,6034
125335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흔들리지 않은 굳건한 신앙 ... 2018-11-21 김중애 1,6035
125456 마음으로 바라보는 세상 2018-11-25 김중애 1,6032
125491 한국천주교회 희망의 아이콘 최양업(토마스) 신부 선종 157주년 추모(8) 2018-11-26 박관우 1,6032
125693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예수님이 감탄하시며 칭찬하신 점) 2018-12-03 김중애 1,6031
12763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2.16) 2019-02-16 김중애 1,6037
13275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9.25) 2019-09-25 김중애 1,6038
134138 예수를 성전에서 바침 / 교훈 2019-11-26 김중애 1,6031
137961 ★★ [신앙대화] 자살은 절대로 안된다 |1| 2020-05-02 장병찬 1,6030
138295 세상이 미워하는 이들 (요한15:18~16:4) 2020-05-16 김종업 1,6030
138660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.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. 2020-06-01 주병순 1,6031
139836 ■ 이집트 재앙의 서막[21] / 이집트 체류[1] / 탈출기[21] |1| 2020-08-01 박윤식 1,6032
139949 ■ 셋째 재앙- 모기 소동[24] / 이집트 체류[1] / 탈출기[24] |1| 2020-08-07 박윤식 1,6032
4202 구원에로 이르는 좁은 문 2002-10-30 박미라 1,6026
5290 교황님이 젊은이들에게-스물여섯번째말씀 2003-08-13 임소영 1,6024
5999 복음산책 (마리아 자헌 기념) 2003-11-21 박상대 1,60213
6429 진실묵상- 제인 구달의 희망의 이유 2004-02-07 배순영 1,60210
6541 ♣ 용서 ♣ 2004-02-25 임명자 1,6026
6830 복음산책(부활팔일축제 월요일) 2004-04-12 박상대 1,60211
8533 기도를 잘하는 방법 2004-11-24 장병찬 1,6024
12235 (384) 홀로 부는 축하케익 |11| 2005-09-07 이순의 1,60210
97843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5-07-04 이미경 1,60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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