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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91891 불신의 해소는 시스템 보완만이! 2012-09-21 박윤식 1300
191890 아름다운 가톨릭.. |4| 2012-09-21 박재용 2080
191888 복음이 되지 못한 본당 행사 (담아온 글) 2012-09-21 장홍주 1810
191887 ♣항시끼고사는 적을 ~ |1| 2012-09-21 권금주 1380
191886 미국 길고양이 세 마리 2012-09-21 배봉균 1370
191884 "나를 따라라." 그러자 마태오는 일어나 예수님을 따랐다. 2012-09-21 주병순 2460
191881 사랑의 자비를 배워라 하신 가르침 |3| 2012-09-21 장이수 930
191880 [신약] 마태오 13장 : 씨 뿌리는 사람의 비유 말씀 2012-09-21 조정구 1070
191879 [구약] 창세기 13장 : 롯이 아브람에게서 분가하다 2012-09-21 조정구 2130
191878 [채근담] 92. 하늘이 내게 복을 박하게 준다면 나는 |1| 2012-09-21 조정구 1640
191877 [명심보감] 52. 귀로는 남의 그릇됨을 듣지 말고 2012-09-21 조정구 1780
191875 내 글 잡아가줘서 고마워요 2012-09-21 이병렬 2000
191874 이른 아침 물 빠진 호수 풍경 |7| 2012-09-21 배봉균 2500
191873 죄인 |4| 2012-09-21 박영미 3210
191883     죄인이 해바라귀가 되었습니다 |2| 2012-09-21 이정임 1210
191872 김포 공항 나들이 |1| 2012-09-21 유재천 2840
191870 김승욱 님께 |21| 2012-09-21 정혁준 3590
191868 주님, 세실리아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|2| 2012-09-21 김형기 2290
191867 대한민국은 진통 중 _육견 개농장 업주들의 항의 시위_ |12| 2012-09-20 이미애 2510
191866 대한민국은 진통 중 _개신교는 변화를 위한 진통중_ |1| 2012-09-20 이미애 1800
191865 2012사형제도폐지-수원주교좌 정자동 성당 |1| 2012-09-20 이금숙 2490
191863 물레방아 인생 |1| 2012-09-20 이금숙 1650
191862 그대는 아는가? |6| 2012-09-20 이정임 1560
191860 엄마딸 마리아 엄마아들 베드로 엄마가 미안해 그리고 정말사랑해... |4| 2012-09-20 류태선 2860
191857 여자지만 저도 머리에 관(冠) 썼어요..ㅇ. ㅎ~ |2| 2012-09-20 배봉균 1730
191854 보석과 같은 글로 천국의 창고에 보화를 쌓아가는 사람들. |1| 2012-09-20 박창영 1880
191849 창과 방패 2012-09-20 배봉균 4350
191848 모두 참으로 징합니다요........... |3| 2012-09-20 정현주 2850
191847 인용할 본문의 내용은 읽지않고 제목만 보고 인용하며 |17| 2012-09-20 조정제 2780
191845 한국교회의 연도는 가톨릭에 없는 독특한 요소인가 |4| 2012-09-20 조정제 2840
191843 하하하하하하하하하 |1| 2012-09-20 나윤진 215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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