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7019 12/23♣.“이 아기가 대체 무엇이 될 것인가?” 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 ... 2017-12-23 신미숙 1,6093
11856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2.25) 2018-02-25 김중애 1,6094
11859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508) ‘18.2.27. 화 ... |1| 2018-02-27 김명준 1,6093
120258 요셉신부님복음묵상(먹었으면 화장실 가는 것은 당연하다) 2018-05-04 김중애 1,6091
12143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6.25) |1| 2018-06-25 김중애 1,6096
122317 연중 제17주간 화요일 독서 (예레14,17ㄴ-22) 2018-07-31 김종업 1,6090
12241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8.04) 2018-08-04 김중애 1,6094
122793 6.21.말씀기도 - "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귀 ... 2018-08-21 송문숙 1,6091
123122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16.왜 못 맡기는가(2) |2| 2018-09-03 김시연 1,6093
123860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2.휘파람새는 온 몸으로 |1| 2018-09-29 김시연 1,6091
124985 연중 제31주간 토요일 (루카16,9ㄴ~15) 2018-11-10 김종업 1,6090
125334 예수님은 한 개인도 한 위격도 아니다. 2018-11-21 김중애 1,6090
126496 ★ 인생의 우선순위 |1| 2019-01-02 장병찬 1,6090
126631 ★ 인생의 열매 |1| 2019-01-08 장병찬 1,6090
127100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3주일)『 기쁜 소식 ... |2| 2019-01-26 김동식 1,6091
12714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1.28) 2019-01-28 김중애 1,6097
127725 개안開眼의 여정 -주님을 알고 나와 너를 알아가는 여정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3| 2019-02-20 김명준 1,6099
128021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마귀에 대해 마구 말해야 |1| 2019-03-04 김시연 1,6091
128287 김웅렬신부(참다운 말씀) |1| 2019-03-15 김중애 1,6090
128354 걱정을 버리는 6가지 방법 2019-03-18 김중애 1,6094
12964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5.12) 2019-05-12 김중애 1,6095
13246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9.11) 2019-09-11 김중애 1,6096
133648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31주간 화요일)『혼인 잔치 ... |2| 2019-11-04 김동식 1,6094
133875 『주님의 말씀편지』- [† 2019년 11월 15일 연중 제32주간 금요일 ... 2019-11-15 김동식 1,6090
134260 2019.12.2. 대림 제1주간 월요일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 ... |2| 2019-12-02 김명준 1,6095
134273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강한 믿음은 치유와 구원의 은총을 입기 위한 ... 2019-12-02 김중애 1,6092
135123 ◆ 성모발현 특집 기도문, 교황청 인준 3대 성모발현지(과달루페, 루르드, ... 2020-01-06 이재현 1,6091
136465 최후 심판의 잣대 -경천애인敬天愛人의 거룩한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2| 2020-03-02 김명준 1,6096
136694 [사순 제2주간 목요일] 부자와 라자로 (루가16,19-31) 2020-03-12 김종업 1,6090
137429 마르코복음 단상/아침을 여는 3분 피정/7 2020-04-09 김중애 1,609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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