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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6239 개신교에서 천주교로 개종한 어느 신자의 한마디 |6| 2011-06-10 박영진 5614
176816 작은 행복... |8| 2011-06-20 박혜서 5610
177957 두 번이나 넘어졌어요 ㅠㅠ |11| 2011-07-27 김복희 5610
178735 개종자 좋아하시네... |15| 2011-08-18 양종혁 5610
178776 참 해도너무하네요 2011-08-19 심현주 5610
180074 "주교단에 호소합니다"를 접으며 |58| 2011-09-21 김승철 5610
182444 아무리 생각해도 |7| 2011-11-25 김경선 5610
182453     Re:거짓 증언?? 2011-11-25 정란희 3280
183120 엄마,,,죄수같다!!! (판공성사) |4| 2011-12-20 김신실 5610
183863 제주 해군 기지 반대가 우리나라의 살길인가 망하는 길인가? 2012-01-12 한동진 5610
183901     Re:제주 해군 기지 반대가 우리나라의 살길인가 망하는 길인가? 2012-01-13 홍석현 2980
183906        Re:제주 해군 기지 반대가 우리나라의 살길인가 망하는 길인가? |1| 2012-01-13 박재석 1740
183890     Re:제주 해군 기지 반대가 우리나라의 살길인가 망하는 길인가? |2| 2012-01-13 주윤 2930
183902        Re:제주 해군 기지 건설은 여전히 착착 진행된다 |2| 2012-01-13 홍석현 1750
184646 이영춘 세례자 요한 신부님의 선종 애도 |9| 2012-02-06 정진 5610
187024 (오만한 골치인 기도) 똥방석에 앉아 있어도 나는 깨끝 하나이다 2012-04-26 문병훈 5610
187423 [제안] 서소문 순교성지를-->소의문 순교성지로 |4| 2012-05-15 김기혁 5610
188626 KAL858기 김현희의 남자들, 구로다와 전두환 (담아온 글) |12| 2012-06-27 장홍주 5610
193458 찬 피(冷血)와 더운 피(溫血) |1| 2012-10-27 배봉균 5610
196217 5인 가족 중 4명이 수술대 위에… |7| 2013-02-28 지요하 5610
197424 갈메못 성지순례 2013-04-16 신동숙 5610
200341 얼룩진 옷, 사제들과 수도자들이 타협해서 입은 옷 |1| 2013-08-21 장이수 5610
202094 아줌마 덕에 도 닦습니다 |3| 2013-11-07 김지선 5610
202696 서번트 증후군 2013-12-15 변성재 5610
202865 ■ 진짜[?] 크리스마스! 2013-12-24 박윤식 5615
202978 사람과 노동을 중심에 되돌려 놓으십시오 |4| 2013-12-29 박승일 56110
203857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. 2014-02-05 주병순 5616
204592 전, 다른 애들 하고는 노는 모습이 좀 달라요..ㅇ. ㅋ~ 2014-03-08 배봉균 5612
205456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,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? |2| 2014-05-03 주병순 5613
206048 내가 아버지께 청하면, 아버지께서는 다른 보호자를 너희에게 보내실 것이다. 2014-05-25 주병순 5612
206728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아버지의 영이시다. |1| 2014-07-11 주병순 5614
207788 하늘 나라에서 2014-10-16 유재천 5612
208330 그들은 예수님께서 미쳤다고 생각하였다. 2015-01-24 주병순 5612
222094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내 교회는 하나이고 거룩하고 보편되고 사도들로부터 ... |1| 2021-02-26 장병찬 5610
222106 말씀사진 ( 창세 22,11 ) 2021-02-28 황인선 56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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