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4031 ★ 연옥(煉獄) [유환민 마르첼리노 신부] |1| 2019-11-22 장병찬 1,5930
134138 예수를 성전에서 바침 / 교훈 2019-11-26 김중애 1,5931
137646 하느님의 자비주일 복음 이야기 2020-04-19 강만연 1,5930
138021 아버지와 나는 하나다. 2020-05-05 주병순 1,5931
138619 [성령 강림 대축일] 독서와 복음묵상 2020-05-31 김종업 1,5930
140127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시고, 비천한 이들을 들어 높이셨습니다. 2020-08-15 주병순 1,5931
140141 [성모 승천 대축일 독서 묵상] (묵시 11,19ㄱ; 12,1-6) 2020-08-16 김종업 1,5930
140359 반신부의 복음 묵상 - 연중 21주간 목요일(마태24,42-51) 깨어 있 ... 2020-08-27 강헌모 1,5931
141036 ■ 금송아지[27] / 시나이 체류[3] / 탈출기[72] |1| 2020-09-26 박윤식 1,5933
141434 성경바로알기/ 아킬레스와 거북이 2020-10-15 김종업 1,5930
141581 성경바로알기 / 카타크리마(斷罪) 2020-10-21 김종업 1,5930
141739 ★ 초자연적 권능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판사) |1| 2020-10-28 장병찬 1,5930
141755 2020년 10월 29일[(녹) 연중 제30주간 목요일] 2020-10-29 김중애 1,5930
141976 11.8.“그날과 그 시간은 아무도 모른다. 그러니 항상 깨어 있어라.” ... 2020-11-08 송문숙 1,5931
14266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2.06) 2020-12-06 김중애 1,5932
146066 ■ 레위인의 소실[4] / 부록[2] / 판관기[24] 2021-04-13 박윤식 1,5930
15622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7.11) |1| 2022-07-11 김중애 1,5934
156503 마르코복음 단상/아침을 여는 3분 피정/43 |1| 2022-07-25 김중애 1,5933
1665 (14) [사진 주의] 난, 난, 나는 세상에 외치고 싶어! |1| 2013-06-20 김정숙 1,5931
1667     신비스럽게 이어지는 체험들... |1| 2013-06-23 김정숙 1,3270
1723 언제나 가장 간절한 기도 2014-01-27 차태욱 1,5933
2022 고참, 그녀석 귀엽네! 2001-02-24 정소연 1,5927
2147 [탈출]이스라엘이 지켜야 할 법령들(II) 2001-04-10 상지종 1,5923
3252 잿밥에만 관심 2002-02-11 김태범 1,59214
3892 측은지심 때문에... 2002-07-31 이진숙 1,59213
5171 씨를 뿌리는 사람 2003-07-23 권영화 1,5927
5821 좁은 문 2003-10-28 이정흔 1,5928
5970 좁아터진.. 2003-11-17 노우진 1,59218
5998 사랑은 아무나 하나 2003-11-21 마남현 1,59213
6231 속사랑- 선견자 야고보 알베리오네 2004-01-06 배순영 1,5927
105066 "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"(6/23) - 김우성비오신부 2016-06-23 신현민 1,59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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