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5143 “젊은이여 모두 다 기적의 패를 지니십시오.” 2018-11-15 김철빈 1,6080
125222 가톨릭인간중심교리( 23-4 신자들의 정치생활에 참여를 촉구) 2018-11-17 김중애 1,6081
125641 ★ 마음이 위로 받는 길 |1| 2018-12-02 장병찬 1,6080
127545 ★ 자비의 예수님과 한 죄많은 영혼과의 대화 |1| 2019-02-13 장병찬 1,6080
127725 개안開眼의 여정 -주님을 알고 나와 너를 알아가는 여정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3| 2019-02-20 김명준 1,6089
128640 사순 제3주간 토요일 |7| 2019-03-30 조재형 1,6089
129769 너희는 아는가? 모르는가?40 2019-05-18 김중애 1,6080
130119 주님 승천 대축일-"너희는 이 일의 증인이다"-신 대원 요셉신부 2019-06-01 원근식 1,6081
13242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9.09) 2019-09-09 김중애 1,6086
134966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탄 팔일 축제 제7일)『영원』 |2| 2019-12-30 김동식 1,6082
13509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01-05 김명준 1,6081
137649 거미의 비유 2020-04-19 김기환 1,6081
137831 <대속의 예수님을 믿지 않는 것이 죄?>(루카 24,13-31) 2020-04-26 김종업 1,6080
138038 찬미와 눈물 2020-05-06 김중애 1,6081
13862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20-05-31 김명준 1,6084
138840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 5,27-32/2020.06.12/연중 제10 ... 2020-06-12 한택규 1,6080
139191 시련을 통해 우리의 거친 모서리를 둥글게깍는다. 2020-06-30 김중애 1,6081
13929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07-05 김명준 1,6081
139900 홍수가 그치다 |2| 2020-08-05 이정임 1,6084
140300 반신부의 복음 묵상 - 바르톨로메오 사도 축일 (요한1,45-51) 내가 ... 2020-08-24 강헌모 1,6083
140585 매일이 새로운 축복이다. 2020-09-06 김중애 1,6082
141592 반신부의 복음 묵상 - 연중 29주간 목요일(루카12,49-53) 2020-10-22 강헌모 1,6082
14575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4.01) 2021-04-01 김중애 1,6083
146655 가족을 위한 기도 2021-05-08 김중애 1,6080
149930 걸림돌과 디딤돌 2021-09-23 김중애 1,6082
155069 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. |1| 2022-05-14 최원석 1,6082
909 천사의 나팔소리 2007-04-13 최혁주 1,6080
5248 치명적인 오류 2003-08-06 이인옥 1,6078
5497 일어나서 출세한 이야기[생활묵상] 2003-09-16 마남현 1,60712
6545 새 출발 2004-02-25 노우진 1,607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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