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7622 4.18.“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라.”(마르 16, ... 2020-04-18 송문숙 1,6091
137660 여드레 뒤에 예수님께서 오셨다. 2020-04-19 주병순 1,6091
138081 예수님 말고는 구원이 없습니다. (요한 14,1-6) 2020-05-08 김종업 1,6090
138093 시련이 없는 신앙은 향기 없는 꽃과 같을 것 같습니다. |1| 2020-05-08 강만연 1,6093
138457 저 산 너머 영화를 관람하고 왔습니다. 2020-05-24 강만연 1,6093
140872 [연중 제24주간 토요일] 씨 뿌리는 사람의 비유설명 2020-09-19 김종업 1,6090
141404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28주간 수요일)『바리사 ... |1| 2020-10-13 김동식 1,6091
142366 반영억 신부님의 복음 묵상 - 연중 34주간 월요일(루카21,1-4) 2020-11-23 강헌모 1,6091
14515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3.10) 2021-03-10 김중애 1,6095
145412 하느님의 손을 잡고 2021-03-20 김중애 1,6091
145566 저 여기 있습니다. 2021-03-26 김중애 1,6092
145947 죄의 용서를 위한 회개가 그의 이름으로 모든 민족들에게 선포되어야 한다 |1| 2021-04-08 최원석 1,6092
153789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부모는 자녀를 경쟁시키지 않는다. |3| 2022-03-15 김 글로리아 1,6099
15638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7.19) |1| 2022-07-19 김중애 1,6097
2053 20 02 25 (화) 서울교구 소속 성당 미사에 참례 지금이 정화와 대환 ... 2020-03-21 한영구 1,6090
1649 자유를 얻기 위한 자유(연중 28주일) 2000-10-16 상지종 1,6088
4476 성령 |1| 2003-01-27 은표순 1,6087
4578 내면으로 들어가야 할 시기 2003-03-05 은표순 1,60810
6185 겨울나무의 독백 2003-12-27 최정희 1,6081
5148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09-12-16 이미경 1,60814
89864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 2014-06-15 이미경 1,60811
104349 ■ 기도하는 믿음만이 기적을 / 연중 제7주간 월요일 |1| 2016-05-16 박윤식 1,6084
105038 연중 제12주간 수요일 |9| 2016-06-22 조재형 1,60813
106698 예수님과 함께 있던 여자들은 자기들의 재산으로 예수님의 일행에게 시중을 들 ... 2016-09-16 주병순 1,6082
114587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내맡긴영혼이해야할가장중요한일은 |2| 2017-09-08 김리다 1,6082
116202 몸을 보여라 (11/15) - 김우성비오신부 2017-11-15 신현민 1,6080
122200 가톨릭인간중심교리(4-1 그리스도의 덕분인 새로운 몸?) 2018-07-25 김중애 1,6082
122387 오늘의 기도 180803 금 2018-08-03 김명준 1,6080
122717 【나를 닮은 너에게】진보된 정신기도 2018-08-17 김철빈 1,6080
125143 “젊은이여 모두 다 기적의 패를 지니십시오.” 2018-11-15 김철빈 1,60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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