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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0199 드라마 보는 재미로 여름을 납니다 2013-08-16 박재용 5630
201287 포천 평강식물원 |2| 2013-09-28 배봉균 5630
202981 성탄은 또다른 기다림의 시작 2013-12-29 박영미 5632
203024 반기문 총장의 송년사입니다. |1| 2013-12-31 곽두하 5638
203322 제주도 '두발로 순례'에 초대합니다~~~ |1| 2014-01-13 김선영 5630
204861 달력만들어주세요 |1| 2014-03-26 백지현 5630
206563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. 2014-06-22 주병순 5633
207167 말씀사진 ( 마태 16,24 ) |2| 2014-08-31 황인선 5634
207517 음악_Rosamunde |1| 2014-09-23 박영미 5633
207946 갈라디아서 간추림 2014-11-17 박종구 5633
208073 살아 움직이는 것 2014-12-14 유재천 5633
208664 예수님께서 흩어져 있는 하느님의 자녀들을 하나로 모르시리라. 2015-03-28 주병순 5630
222211 초대! 『방법으로서의 경계』 저자 산드로 메자드라, 브렛 닐슨 전 지구 인 ... 2021-03-16 김하은 5630
227571 "정치 참여는 그리스도인의 의무입니다" - 교황 프란치스코 2023-03-25 신윤식 5632
227674 너희 가운데 한 사람이 나를 팔아넘길 것이다. …… 너는 닭이 울기 전에 ... 2023-04-04 주병순 5631
227683 † 겸손,순수한 의향, 사랑 이 세 가지 덕을 지켜라. [파우스티나 성녀의 ... |1| 2023-04-05 장병찬 5630
227975 ■† 12권-1. 내적으로 예수님 삶의 판박이가 되는 방법 [천상의 책] ... |1| 2023-05-08 장병찬 5630
228006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교회와 윤리와 전례상의 대혼란 (아들들아, ... |1| 2023-05-12 장병찬 5630
228048 † 십자가의 고뇌 둘째 시간, 예수님의 둘째 ~ 넷째 말씀 - 예수 수난 ... |1| 2023-05-17 장병찬 5630
228669 † 하느님의 분명한 뜻을 알기 위해 건강해지기를 요청했다. [파우스티나 성 ... |1| 2023-08-07 장병찬 5630
8605 [HS] 고독한 크리스마스여, 안녕 2000-02-10 김신 5626
10167 정의 구현 사제단의 역활은 무엇? 2000-04-11 조성익 56216
12254 견공(犬公)들의 수난복음의 시작+사랑 2000-07-11 김신 56218
18195 황교수의 면죄부?? 2001-02-28 김지선 56218
20854 보여 드리고 싶은 그림입니다. 2001-06-02 김경화 5625
20947 또 나주성모 이야기가 나오는요... 2001-06-05 조화운 56211
22799 장안의 화제 2001-07-22 이경선 56226
23183 주여, 정말 어디로 가라하시나이까?!...(쿼바디스2) 2001-08-01 오진옥 5627
27248 너 자신을 버려라8 2001-12-06 정스테파노 5625
27921 가장 중요한것은...... 2001-12-27 캐롤라인 562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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