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100 누구에게나 아픈곳은 있다 |9| 2005-07-08 한성숙 6024
15144 꾸지람의 의미 |1| 2005-07-12 노병규 6020
16591 [주말의 뮤직]...가을에 듣고 싶은 노래들... |3| 2005-10-21 박현주 6022
22621 해바라기 노래 :: 이해인 작시, 김정식 작곡 |12| 2006-09-08 최인숙 6026
22626     Re:해바라기 노래ㅣ이해인 작시, 김정식 작곡 |5| 2006-09-08 원종인 2264
24875 * 어른들이 모르는 10대들의 단어 + 비처럼 음악처럼 |4| 2006-11-27 김성보 6027
25469 ♡*아름다운 동행*♡ |3| 2006-12-23 노병규 6026
26440 이 마음이 어디서 왔나 |8| 2007-02-09 노병규 6027
26479 중년의 많은 색갈들 |3| 2007-02-12 원근식 6022
28219 성모님을 닮은 여인들 2007-05-25 기쁨과희망사목연구원 6021
29363 파도와 침묵 |2| 2007-08-13 원근식 6025
29374     Re:파도와 침묵 2007-08-13 정소리 1330
29368 백일기도하는 어머니들 |4| 2007-08-13 홍추자 6025
29518 어떤 아빠의 편지... [전동기 신부님] |1| 2007-08-21 이미경 6024
32696 ~~**< '우리'라는 말은... >**~~ |9| 2008-01-06 김미자 60210
33615 추억으로 가는 음악여행 Classic 1 |2| 2008-02-12 노병규 6027
36086 바람처럼 떠날 수 있는 삶 2008-05-12 조용안 6026
36146 반쪽 사랑 - 당신을 기다려도 되나요 - 2008-05-15 조용안 6025
36898 아름다운 삶의 인연이고 싶습니다 |2| 2008-06-21 조용안 6023
37309 * 아름다운 약속을 하는 사람 * |2| 2008-07-11 김재기 6025
39637 당신은 세상에서 무슨 일을 하였습니까? |4| 2008-10-30 조용안 6022
42579 일곱(seven) 가지 예쁜 행복 |1| 2009-03-21 노병규 6027
42703 내탓 과 네탓 |3| 2009-03-28 노병규 6025
45169 아름다운 기도 |1| 2009-07-27 김미자 6025
47556 엄마와 함께 부르는 성가 |3| 2009-12-02 최정숙 6023
48268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0-01-07 박명옥 6026
48604 배려 |1| 2010-01-24 노병규 6026
51882 인생을 가볍게 살아가는 방법 |1| 2010-05-24 노병규 6023
53625 당신을 만나서 참 행복합니다 2010-07-25 박명옥 6028
55231 그 사람 |4| 2010-09-28 김미자 6024
56792 슬픈 기도 |1| 2010-12-03 노병규 6024
57712 흔들리는 중년 |3| 2011-01-04 김영식 60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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